평간공계(平簡公系)

 

판서공 한진정(判書公 韓鎭庭 : 正祖 23年(1799)~哲宗 13年(1862) 27世)

공(公)은 조선 후기(後期)의 문신으로 생부(生父)는 치익(致益)이다. 휘(諱)는 진정(鎭庭)이고 자(字)는 언학(彦學)이며 참찬공 치응(參贊公 致應)의 아들이고 찬성공 광적(贊成公 光迪)의 손자이며 구암공 백겸(久菴公 百謙)의 8대손이고 문정공 계희(文靖公 繼禧)의 13대손이다. 어머니는 정부인 선산 김씨(貞夫人 善山 金氏)로 전적 명흠 (典籍 明欽)의 따님이다.

정조(正祖) 23년(1799) 7월 29일 생이며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병조판서(兵曹判書)에 이르렀다.

철종(哲宗) 13년(1862) 윤 8월 18일 64세로 졸하였다.

배위(配位) 정부인 초계 정씨(貞夫人 草溪 鄭氏)는 겸선(謙善)의 따님이고 아들은 판서 경원(判書 敬源), 학관 기원(學官 崎源)이다.

공의 배 정부인 초계 정씨(配 貞夫人 草溪 鄭氏)는 철종(哲宗) 7년(1856) 3월 20일 졸함에 부론면 손곡리 자좌(富論面 蓀谷里 子坐)에 합조(合兆)되었다.

 

所在地 : 江原道 原州市 富論面 蓀谷里 子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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