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열공계(夢溪公系)
교위공 한녹정(校尉公 韓祿정 : ?∼? 13世) 공(公)의 휘(諱)는 녹정(祿정)이다. 판서공 안회(判書公 安淮)의 둘째 아들이고 판사공 계신(判事公 繼信)의 손자이다. 세종(世宗) 20년(1438) 생이며 교위(校尉)를 지냈다. 배위(配位)는 의인 안동 김씨(宜人 安東 金氏)로 상복(相福)의 따님인데 세종 18년(1436)생이다. 아들은 교수 순강(敎授 順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