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의공 한윤우(參議公 韓允祐 : ?∼? 13世)
공의 휘(諱)는 윤우(允祐)요 부정공 척(副正公 陟)의 아들이고 부사공 경(府使公 慶)의 손자이며 학사공 공서(學士公 公瑞)의 증손(曾孫)이다. 어머니는 공인 한산 이씨(恭人 韓山 李氏)로 목은 이 색(收隱 李 穡)의 후(后)이다.
공이 벼슬길에 올라 중종(中宗) 33년(1538) 계공랑(啓功郞 : 조선조 文官의 官階)으로 재임하고 후에 호조참의(戶曹參議)에 증직(贈職)되었다.
배위(配位) 증 숙부인 안성 이씨(贈 淑夫人 安城 李氏)는 고려안렴사 원장(高麗按廉使 元長)의 후(后)이며 아들은 세마 근(洗馬 瑾)이다.
공이 졸함에 배 증 숙부인 안성 이씨(配 贈 淑夫人 安城 李氏)와 해유령선영하사좌(陵內蟹踰嶺先塋下巳坐)에 쌍조(雙兆)이고 묘갈(墓碣)이 있다.
 
所在地 : 京畿道 楊州郡 廣積面 陵內蟹踰嶺
歲享日 : 음 10月 첫째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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