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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사철나무
ㆍ작성일 2015-11-12 (목) 01:58
ㆍ추천: 0  ㆍ조회: 1476       
ㆍIP: 175.xxx.110
참의공파 종중 소송이 기일이 변경되어
참의공파 종중  소송 기일을 변경하여

서울중앙 지방법원 2014 가합 590430 회장무효소송을
한상완씨가 제출하여11일이 재판 날인데
변론기일을 변경하여 2015년12월 9일 14시
민사법정 455 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

참의공파 종중에서는
2007년광주지방법원 청양종중1억원 감사공 감사 한길진에게 빼앗김,
2008년 의정부지방법원고양지원 2008가합 10389 소유권이전,  각하,
2011년 서울고등법원 2011나 11704 소유권이전 , 기각

2013년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2013 형제 2342  형사소송
감사공 감사 한길진1억원 환수

2013년 서울 중앙지방법원 고단 6669 형사소송
한양명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2014년 서울 중앙지방법원  노 936 형사소송
한양명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기각

2014년 대법원 도 12272 한양명 형사 법원
(대법원 쟁점에 관한 재판부 논의중 )

2014년 서울중앙지방법원예금가처분신청 한상완.기각
2014년 서울중앙지방법원 참의공파종중회장 무효소송 한상완

몇몇사람이
참의공파종중을 폐하고 감사공파종중으로 종중의 명의를
바꾸려고 하였으며 고양시 덕양구내유동 64 의1번지
시사 답을 (8억 8천만원) 팔아 먹고 소송을 계속하고 있지만.
모두 기각이 되었고 감사공종중으로 변경한 것이
잘못이라고 법정에서 판결이 났습니다.

참의공파 종중에서는 이미 2014년1월10일  회장님을
회장한상기박사님으로적법한 절차를하여  한상완씨외
43명이 회장한상기 박사님을
뽑아놓코 한상완씨는  본인에게 수고했다고하며  
악수도하고 명암도주었습니다.
한상완씨는 5월14일 한양명씨의 형사재판 날 법정에 찾아와
본인에게 자기는 회장을 할 마음이 없다고 하면서
또 명암을주었습니다.

그리고 한상완씨는 2014년 6월 20일 날  
참의공파 시향일에는
참석 안 한사람들의 인감을 위임받아  
(종중의고문 한양명씨형사재판날 )
회장으로 선출 되었다고 하며
전 회장 한근수씨와 한양명씨의 명의로 된 종중 통장을
사용 못 하도록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되었습니다.
한상완씨는 또 법에 불복하고  항소를 하였으나
모두 기각이 되었습니다.

참의공종중에서는한상완씨가 예금 가처분 신청 소송 때
다시회장을 뽑으라는 법원판결을 받고
2014년도11월26일( 음력10월 5일)시향을 마치고
총회를 열어
전 회장 한 강 회장님의 사회로
2014년도부터 참의공파 회장님을
한상기박사님으로 뽑았습니다.
회장 한상기박사님은 종중을 이끌어가시기 위하여
노령의 몸으로 미국 국적까지 포기하시고
한국에 오셨기에
종중을 위하여   온 힘과 정성을 다 하시고 계십니다.

회장 한상기 박사님은 훌륭하신 분으로
초등학교 6학년1학기 읽기 책에 한상기 회장님의
업적이기록되어 있고
선친 한자 노자 수자께서는 한문족보 한글 족보 모두
참의공파종중을 위하여 헌신하신 업적이 기록되어 있고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선산에는
선친 한자 노자 수자  공적비가 있습니다

회장 한상기박사님은 본인의 숙부이 십니다..

본인은 조부 망-한노수씨께서 살아 생전에 종중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았기에 어려운 재판을
회장 한상기박사님과 한인희씨 또한 도와주시는 분들과
힘을 합하여 민사소송 형사소송 모두 승소하여
종중의 명의를 참의공파 종중으로 복원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여자입니다.
참의공파 종중에서는 이와같은 일이 벌어지고있다는
사실을 모르는사람이 많키에 집집마다 편지를 올릴
수가 없어
청주한씨 중앙종친회 열린 계시판에 참의공파 종중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사실대로 올렸더니
한상완씨의 명예훼손하였다고 한상완씨가
본인을 고소를 하여 벌금 50만원을 냈습니다.

이것이 참의공종중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입니다.

12월 9일 증인으로 채탁된 0 0 0씨는
11일 16일(음력10월5일) 시향에 꼭 참석하시여
12월 9일  증인으로 어떤 말을 해야되는지
조상님께 물어보시고 법원에가서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시향에 참석하지 못 하시는
참의공파종원들은 이글을 읽어봐야
종중에서일어나는 상황과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여 죄송합니다

선조님들 이계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107번지 와
같은 동 산108번지의공동 명의자  000은
2필지   지분을
자기 것이라고  같은동 정상훈에게 팔아 먹고
시향 지내고 7일 만에 사망 했습니다.

조상님들이 보고 계신는 것 같습니다.
종중일은 개인의 이득을 버리고  진실되게 해야합니다.
이름아이콘 진파벽
2015-11-17 16:10
수고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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