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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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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6-01-05 (화)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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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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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75.xxx.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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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의공종중 재판 할 때
누가 묻는다면
나에게 누군가가 여자인 네가 종중소송 일을
왜 힘들게 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케 대답하리
나는 여자이지만 꼭 해야 한다고 !!!
네가 돈이 생긴는 것도 아닌데
왜? 신경쓰고 경비도 쓰는냐고 .
너 미쳤니 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더 미친사람일 것이다.
너 힘들겄구나 하는이가 있다면
그는 내가 나의 조부(망-한노수)를 사랑한다는 것을
조금은 아는 이 일것이다.
내가 하는 일을 협조하고 함께 도와주는 이가 있다면
그는 정의가 무엇인지 진실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깨닿은 사람이리라..
(알면서도 하지 않는것은 죄가 된다고 나는 배웠다)
2010년 9 월 25 일
참의공파 종중 명칭으로 다시 세우기 위하여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드리며
자손 대대 손손 복을 받을 것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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