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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사철나무
ㆍ작성일 2019-11-15 (금) 09:01
ㆍ추천: 0  ㆍ조회: 1900       
ㆍIP: 116.xxx.36
3. 청주 한씨 참의공 종중 종원들아!!!
청주 한씨 참의공 종중 종원들아!!!
이미 참의공 종중이 말살되고

감사공 종중으로 종중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을 때
★★★당신들을 무엇을 하였느냐!!! ★★★

소송 중에 있는 참의공 종중을 되찾기 위해
어떤 행동들을 했나 말해 보아라!!!!!

2007년부터 한양명씨가 감사공 종중을 이미 만들고 소송위원장으로 하고
대표는 회장 한근수씨 . 감사공 부회장 한근준.

감사공 감사 한길진. 감사공 이사 한강.

그외 한양명씨 친족들이 똘똘 뭉쳐
청주한씨 감사공 종중을 만들어

이미 참의공 종중을 폐하고
종중 에서 관리하는 땅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 107번지와
같은 동 산108번지 약 4만평을 빼앗기 위해

한후복씨 외 4인 명의로 된 종중 땅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64의1번지를) 8억 8천만원에
매도하여  5억 9천만원으로 변호사 18명을 선임하고
소송비용 으로 사용하였다.

본인은 감사공종중은 고유종중이 아님을
민사소송 형사소송 으로 밝혀
청주한씨 참의공 종중이 복원 되고
현재 청주한씨 참의공 종중 회장 한상기씨
통장으로 2억 9천만원이 입급 되였다.

내가 패소 했으면 2억 9천만원이 참의공 종중 현재 회장
통장으로 입금 됩니까?

종중을 복원시킨 본인은 자원해서
(시키지 안 했는데 했다)
소송에 관여 하였으니 경비를 500만원 이면 된다.
누구랑 상의하여 500만원 준다고 하느냐!!!

조상의 유지를 받들어 상속 지분등기 안하는
것이 고마운 것이 아니라 어찌하면
또 빼앗아 보려는 자 하늘이 용서 하지 않는다.

약삭 빠른 상속자는 지분 등기를 해가고 또 팔아 먹은 자(한동석)도 있다
재판 때는 한동석은 감사공종중 땅이라고 하더니 내가 승소하니 지분 등기 해가고
정상훈에게 2필지를 팔았으나, 법에 걸려 1필지는 못 팔고

1필지는1억 5천만원 팔아 먹어다. 그리고 죽었다 죽을 나이가 아닌데
시향 지내고 7일후 죽었다. 왜? 죽었을까?.

(잊지말자 6월25처럼, 잊지말자 청주한씨 참의공 종중은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땅 4만평이 수백억 짜리가 되므로
상속자들이 재산 권리 행사 안하니
또 빼앗아 보려는 자 천벌을 받는다ㆍㆍㆍㆍㆍ)

현재 종중 회장님은 내가 여자라고 종중회의에 참석도
못하게 하고 종중을 폐 하고 감사고 종중 대표로 나온
한근수씨와 한강씨는 법원에서 증인으로 신청 하였다고
나를 때린 사람이다 그런사람은

공로패를 주고 꽃다발도 주고
참의공 종중 뿌리 책에 사진 까지 올리고
공로를 기억하여 길이 길이 보존 하신다고
책을 내셨습니다 .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져도 참았습니다.
왜 ? 현 참의공종중 회장님이 숙부님 이므로 ㆍㆍ ㆍ

분하고 억울함을 어찌 참으리요
기가 막혀 글쓰기를 시작한다ㆍ

본인이 저장해 놓은 sns의 기록물과
대법원 나의 사건기록을 증거로
무궁 무진하므로 자서전을 쓴다.

사실대로 다시 써서 청주한씨 참의공종 중종원들이
모두 알도록 하기 위하여
청주한씨 중앙종친회 홈피와 문예지에도 내고
드라마 공모지에도 출품할 것입니다.

본인의 자서전에 실명자 들은
명예를 훼손 시킬 목적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기고싶어 글을 쓰고 있으니
틀린 글이 있으면 나에게 찾아 오던지
댓글을 달면 고쳐 드리겠습니다.

ㅣ심 의정부 지방 법원 고양 지원 2008가합 10389
소유권이전 재판

한양명씨가  청주한씨 참의공 종중을 이미 폐하고
감사공종중으로 종중의 명칭을 바꾸워 본인과
(경기도 고양시덕양구 내유동산107번지와 같은 동 산108번지 상속자 )

한양명씨가 재판을 하여 한정옥이가 참의공종중으로
복원 시킨 재판 기록 이다.

많은 청주한씨 참의공 종원들은 참의공 종중이
이미 폐하고 감사공 종중으로 사용한
사실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땅을 빼아으려 시작
한양명씨와 몇몇사람들이
1997년 부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선산에

선조 한 전 신도비를 만들 것을 의논하고  선조 한전의
황해도 관찰사 임시로 감사직 6개월을 한것을
1998년 2월에 한양명씨가 찾고

신도비를 만들면서
한양명씨가 신도비에  망_한노수씨의 공적은 삭제하고
한노수씨가 만든 신도비는 땅에 묻고 새로 만드는
신도비 건축비를 인양종중 (친정 종중)사람들에게
모금하여 신도비를 만들었습니다.

망_한노수의 자 한상순씨가(1998년도 참의공 회장)
직위가 높은 감사공 종중으로 종중 이름을
변경 하자고 했다며 문서를(청주한씨 중앙 종친회 신문)에
만들어 놓았습니다.

취장암으로 죽어가는 사람 숙부 한상순씨가 1998년
6월에 종중을 바꾸자고 했다 믿어집까?

참의공 종중 보다 높은 감사공 종중 으로 하자고 하고
신도비 세우는 날 종원들이 찬성하였다 누구십니까?

양심을 가지고 살아야 자식들이 잘 됩니다.

1998년 부터 청주한씨 참의공은 폐하여 없어 졌다.

청주 한씨 중앙 종친회에 감사공 종중으로 등록되고
종중 명칭은 감사공종중 으로 사용 되였다.

한양명씨가 청주한씨 중앙 종친회에는 인터넷 족보를
직원들을 시켜 만들었다..

인텃넷 족보에 참의공 종중을 치면 안 나온다.
감사공 종중을 쳐야 종중이 나온다

한양명씨는 감사공 종중으로 완벽하게 만들려고
종이 족보를 만들어
족보에 이름을 등록하라.

족보 등록 하려는 종원들에게 등록비를 내라
청주한씨 중앙 종친회 에서 족보가 다 완성 되여 간다

족보 등록비 안 내면 족보에 자기 이름은 못 올라간다
재촉하기 시작했다.

청주한씨 중앙종친회에 감사공 종중으로 등록되여
족보가 청주한씨 감사공 종중으로 발행려고 할 때

본인이 청주한씨 중앙종친회
족보과 한상용씨를 찾아가  참의공 종중 복원 된다.

1심에서 이겼으니 족보 발행을 늦추워 달라!!!!
족보 발행 못하게 수차례 찿아갔고 전화도 제가 해습니다.

누구 한사람 청주한씨 중앙종친회에 족보가
잘 못 되고 있으니 고쳐라 항의한 사람 있으면 나와 봐라!!!
말을 해 봐라!!!.

감사공 종중은 족보를 만들면 안 된다고
말을 한 사람 !!!누구 있는지 나와 봐라!!!

중앙종친회에가서 내유동 한전 신도비석
해석한 기록물 달 라!.한양명씨 자서전 달라하면  
족보과 한상용씨는

한상기씨가 돈을 많이 주시니 귀찮케 한다 .

한 정옥 왈: 돈 안 받았다.

한상용 왈  
족보과 한 상용 씨가 웃으며
숙부 한 상기 씨가 돈을 많이 주시니 중앙종친회 쫒아와
(청주한씨 세계표 달라!,고양시 신도비문 해석 달라고 하지  
돈 안주면 하겠습니까?) 귀찮아 하며 하던 말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숙부님 돈 주셨습니까?

한양명씨는청주한씨 중앙종친회 회장  4번 회장 역임한
막대한 권한이 있는사람이다.

한양명씨가 2007년부터 감사공 감사 한길진씨를 시켜서
광주지방법원 2007가합 3690 (법원기록)손해배상(제1호증)
청주한씨 감사공종중 소 종중 인양 종중에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63번지 1500평 땅을
왜? 팔아갔느냐!!! 트집 잡고

허위문서를(1980년참의공 종중종종회의록) 만들어
변호사 최정재 선임하여 소종중 인양종중에 소송해 오므로
인양종중에서 변호사 이승재 한광수 최국신을
3명을 선임하여 대항 했지만
패소 할것 같았는지

※※※소송 취하하는 조건으로 1억원을 빼앗겼다※※※

2008년 부터 한양명씨가  소송 위원장을 자청 하고
2008년 감사공 한근준 부회장을 시켜

감사공 회장 한근수를 대표로 하고
회장(대표)한근수씨를 앞세워 2008년 3월15일
감사공 종중 임시총회를 개최 하고

몇명이 모여 회의를 하고 참석도 하지 않은
본인의 오빠 한관희 와
재당숙 한상길 그리고 대종손 한상대 또

한근수씨가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107번지와 같은동 산108번지 약 4만평(명의신탁)을 감사공종중 땅이라고 소송비용에 쓰라고 1억원을 지원하였다고 문서를 만들어

의정부 지방법원  고양지원에 한근수씨가 대표가 되여
위의 상속자들에게 소송장 제출 했다.

※※2009년1월 20일 소장이 본인에게 왔다
의정부 지방법원 고양지원 2008 가합 10389
소유권이전 소송을(제3호증) ※※


감사공 대표 한근수씨가 (회장) 본인에게 소장이 보냈다.
본인은 위 상속자 한 사람으로 소장을 받고 고모 한상예와 사촌 한영순에게숙부 한상기씨에게 동생 한진희에게 연락하라고 전화를하고

고모한상예 집 (서울 서초동에 사는데)에서
1월 29일 미국 숙부한상기씨에게 전화를 했다

숙부는 깜짝 놀라고 한근수씨에게 전화와 편지를
보낸다고 했다.

소장은 1달 이내에 답변 하지 않으면
감사공 종중 땅이 된다는 소장이 였다.

위의 토지는 조부 한노수씨가(80세) 충청도에서
고양시 까지 가려면 2일씩 걸려 힘들게 돈을 전대에
차고 가시는 것을 본인이 보고
그 땅 매입 하고 여독으로 조부 한노수씨는
82세에 사망 하시였다.

할아버지가 매입한 땅을빼앗기위해  참의공종중을 이미
폐하고 종중의 이름도 감사공 종중으로 바꾸어
감사공 종중 만든 사람들에게 빼앗기면 안된다는
숙부 한상기씨의 편지가 왔다.

나는 생존자로 기록된 내유동 선산 관리인(산직이) 생존자 한동석(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집을 찾기 위해 한나절을
헤매도 초행이며 산속이라
한동석을 아는 사람이 없고 지쳐 쓰러질 정도에
겨우 한동석 집을 찾았다

소송 때문에 왔다고 하니 지친 사람에게
물도 안주고 대화도 못하고 왔다.

이튼날
생존자 한광수씨가 고척동에 살고 있다고
기록되여 한광수 집을 찾아갔다.


한광수 왈
나는 소송장 온 줄도 모른다, 땅 살 때 돈만 냈다.
(정말모를 까요? 감사공 편이 였지요) 역시 냉대 였다..

고모에게 대표자를 세워 대항 하라고 전화도 하고
편지도 보냈습니다.
(제3호증 고모편지)

그러나 대표로 하려는 자가 없어
본인이 고양 등기소에가 등기부 등본과
폐쇄 등기를 발급하였다.

의정부 지방 법원 고양지원에 내용증명으로
감사공 종중 땅이 아니고 산 107번지는 본인의
조부 한노수싸외 18명이고산 108번지는
한노수씨외 14명의 명의로 매입 된 것 임과

조부 한노수씨께서 위의 땅을 땅 매입 하시러 가시는 것
본 한상예 한상기 한정옥 증인들 이라고
2009년 2월 17일 답변서를 제출했다.

또 증거자료를 수집 하여 대전에 있는 동생에게 보내
동생 한국희가 하옥호명으로 4월 2일 답변서 제출했다.

서울 잠원동에 한기수의 자 한유가 살기에 집으로
3 번 찾아가 겨우 통화하게 되였다.

한양명씨가 친족이기 때문에 협조 할수 없다고
전화를 끈었다.

(왜 ? 이렇케 힘든 일을 할까?) 조부 한노수씨가 사 놓은
땅을 빼앗으려고 혈안이 되여 종중 명의를
바꾼 사람들이라는 확신이 갔기에  
답변서를 썻더니 발목 잡혀

소송이 패소하면 상대 소송비용 까지
본인이 지불 해야한다.

이름아이콘 사철나무
2019-11-15 11:30
종중이 어떻케 돌아 갔는지 알고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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