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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사철나무
ㆍ작성일 2018-09-05 (수) 15:38
ㆍ추천: 0  ㆍ조회: 1195       
ㆍIP: 210.xxx.224
아수라장 청주한씨 참의공종중 종친회의
청주한씨 참의공 종중회의가 2018년 9월2일  시작되였다
한인희외 14명이 참석 했다

회장님은 가정사로 불참 하시고
부회장님 인사
총무 한 상관 사회로 회의가 진행 되였다

회의 안건은 기금 마련과  신도비 건립 건이였다
기금 마련은 안건만 내 놓고결과는 짓지 못 했다
신도비 건립 역시 확정을 못하고 회의는 끝이 나고,,
여기서 부터 내가

정옥 왈 참의공 재무인희 에게
감사공 종중원들이 종중땅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61번지의1지 종중 땅을 8억8천 만원 팔아 소송 경비로

한양명씨가 5억9천만원을  사용 하고 남은 돈
2억9천만원 참의공 회장 통장으로 입금 되였는데 어디에
사용 했는지 회계 보고 하라고 하니

인희 왈 : 이미하여 다시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정옥 왈:  내가 알아야 된다 하니
인희 왈 : 서서 소리 빽빽 지르니
정옥 왈 : 나도소리 질르지 않을수없었다
            인희 네가 나를 명예 훼손으로 건다구 해 봐라!
            네가 잘 해서 종중 복원 되였느냐?
            내가 폐한 종중 복원시킨 사람인데
            나는 당연히 2억 9천 만원을 어디에 쓰고
            얼마 남았는지 묻는 것이 당연하지!!!

          누구를 바보 취급 하니r

          인희 네가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 107번지와
          같은동 산108번지의 지분 등기해 갔잔니
          팔아 먹을려고 해 갔니?
          너는 지분 등기 해가면 안 되는 사람이야!!!!

인희 왈  : 누나도 지분 등기 해가!
정옥 왈  : 우리 할아버지가 자손들이 지분 등기해서
              팔아 먹으라고 그 땅 사 놨니?

정옥 왈 :   네가 왜 지분등기 해가!!!

총무 :    한 상관이가 서서 야유를 하며
       무슨 상관이 있어 간섭하고 그래요!!.

상관 왈 ; 돈을 왜 달라고 해요!!!
            소송 경비를 왜 달라고 하느냐 고요 r
            참의공 종중은 그대 로 내려왔다. 하여

정옥 왈 :   이게 말이 되느냐!!!
              역사가 꺼꾸로 갔느냐!!!
              참의공 종중이 폐한 일이 없었다구
              똑 바로 말해라 !!! 소송이 없었구나!!!

그래서 청주한씨 중앙 종친회 인텃넛 족보에 수년간
참의공 종중이 말살 되고
감사공 종중으로 사용 하였니!!!

한양명씨가 참의공 종중 폐할 때는 한양명 찾아가서
참의공 폐하면 안 된다고 말한 사람 있으면  나와 봐라 !!!
한상기씨 한명이다.  한상기씨도  중앙종친회 2012년 5월 1일
중앙 종친회 내가 모시고 가서 한양명씨와 대질 시킨 사람이다

누가 참의공 종중 폐하면 안된 다고 말 한사람 있으면 나와봐!!!

패한 참의공 종중이 저절로 복원 되였느냐!!!
내가 소송에 패 했으면 오늘날 참의공 종중은 없다

감사공 종중 종원들과 한양명씨가 5억 9천 만원도
모두 써도 꼼짝 못 하는 ㅇㅇ들이
어처구니 없는 소리하고 있내

한양명씨가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107번지와
같은동 산108번지 4만평 모두 팔아 무엇을 했을까
상상 해 봐라!!!!

회의는 끝이 나고
종원들은 모두 나가고

나는 허탈하여 발걸음이 안 떨어져 식당 문밖 나무 밑에
주저 않아 한참을 일어나지 못하고

동생 진희가 오라고 해도 머리가 깨지게 아파
못가고 진정한 뒤

전철을 타고 대전역에서 열차를 타고 오며
분하여 글을 또 쓴다

          ㅇ ㅇ ㅇㅇ

                    2019년 9월 2일 한정옥

첨부
재무 인희야 2억 9천만원은 어느곳에 사용 하였는지
밝혀라 나는 알 권리가있다
패한 참의공 종중을
의정부 지방법원 고양지원 2008  가합 10389 각하
서울고등법원 2011 나 11704 항소 기각

내가 기각 시킨 사람이다

한양명씨 가 허위문서 제출 하였다고
형사소송
서울 지방법원 2013 고단 6669한양명 징역 6개월 집행 유예 2년
서울 지방 법원 2014 노 936  항소 기각
대법원 2014 도 12272  상고 기각으로  소송이 끝났다
한양명씨가 감사공 종중을 고유 종중으로 만들려고    
한 양명씨가 대법원까지 상고를 해도
감사공 종중으로 못 만들고  사망 하시였다.

꼭 기억 하거라!!!

지난 세월을 모두 잊고 너희들이 잘해서
참의공 종중이 복원된 줄알면 내가 억울 하지!!!!

똑바로 알고 똑바로 말을 해야 사람이란다
인희가 서울 고등 법원이 각하 라고한다

다시보거라

인희야 !!!  네 이름을 찾아 보아라
1심 의정부 지방법원에 2008가합 10389 각하
     1번 2010년 6월10일 제출한 것과(너희 집 식구)
항소심 서울 고등법원 2011 나 11704 항소 기각
     1번 2013년 8월 21 네 이름으로 1번  준비서면 제출했다,
법원에 네가  2번 문서 제출 한 것으로
    민사 서울 고등법원 항소 기각 시킬 수있느냐!!!
    형사 대법원을 기각 시켰느냐!!!

종중 돈은 투명하고 정확하게 사용해야 복 받는다.
청주한씨  참의공 종원 들은이러한 사실을 알고있나요!!!

은혜를 알아야 하지요!!!
공치사 하는것이  아니라
너무 억울 하지 않습니까?

참의공 종중을 폐하려고 소송대표
감사공ㅇ ㅇ ㅇ 대표와
감사공 이사 ㅇ ㅇ을
(서울 지방법원 2013고단 6669 재판 날 )
증인 신청하였다고 법정에서
나를 쫓아 아다니며 6대를 때린사람을
 공로 패도 주고 꽃 다발도 주고
 참의공 뿌리책에 사진을 첨부하여 업적을 길이 길이
 기록하여 보존한 다니 내가  분통 터지지 않습니까

  역지 사지  입장 바꾸워 보세요
  당신들 이라면 어떤 행동을 할 것 인지요 !!!
  묻습니다
나는 실명으로 쓴것은 명예를 훼손 시킬 목적이 아니라
종원들이
청주한씨 참의공 종중에서 어떤 일이 일어 나는지
정확히  알리는 바 입니다.

           2018년 9월 2일 한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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