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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사철나무
ㆍ작성일 2018-08-27 (월) 13:48
ㆍ추천: 0  ㆍ조회: 1226       
ㆍIP: 222.xxx.61
청주한씨 참의공 종원들께
참의공 종중 종원  여러분
이미 한양명씨가 감사공 종중 단체를 만들어 참의공 종중을 폐 하였고
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 107번지 와 같은동산108번지
약4만평 땅을 빼앗아 팔아 먹기 위해 종중 땅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64의1번지를 8억 8천 만원에 팔아 소송비용 5억 9천만원을
변호사 공아도 외 변호사 17명을 선임하는 소송비용으로
감사공 종원들이 사용 였습니다

민사소송
의정부지 방법원 고양지원 2008가합10389 각하
서울 고등 법원2011나11704  기각 과
형사소송
대전지방 검찰청 공주지청 2013 형제 2342 한양명
대전지방 검찰청 공주지청 2013 형제 2342 한길진
서울지방법원 2013고단 6669 한양명
징역 6개월 집행 유예 2년 판결
항소 서울지방법원 2014 노 936 한양명 항소 기각
상고 대법원 2014 도 12272 상고 기각 판결

본인이 천신 만고  끝에 재판 승소로 이끌어 참의공 종중 복원 되여
참의공 종중 회장명 통장으로 2억 9천만원이 입금 되였습니다

(본인이 변호사없이 불철 주야 노력하여 참의공 종중 복원 )

본인이 감사공 종원들이라 일컷는 자들과 모든
재판에서 승소를 시켰는데

본인에게  참의공 종중 재무가  2019년 8월 25일 본인에게
찾아 와서 돈 500만원을 준다고 하며

누가 시켜서 감사공 종원들과 (대항) 소송에 대처 하였느냐고 ?
했습니다.

변호사 없이 재판에 승소 시킨 수고비가 500만원 이라
말이 되는 소리 입니까?
역지 사지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지요!!!

별지
이미 참의공 종중의 명칭을 폐하고 감사공종중의 명칭으로 사용 하자고
본인의 숙부 한상순씨가 하였다는 문서를 만들어 광주 지방 법원에
제출하여 본인의 숙부 한상순씨 종중(소 종중 인양종중)에서
1억을 갈취하여 의정부지 방법원 고양지원에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107번지 와 같은 동 산108번지 약 4만평을
(조부한노수씨외 21명 공동 명의) 감사공종중
땅이라고 본인 외 위의 상속자 들에게 소송을하여 왔기에

현재 회장 과(미국 숙부) 통화를 하고 본인 보고 답변서를 내라고
하시여 답변서를 제출하고 본인은 직장에 다니고 몸도 건강치
못해 빠지려 하였으나 아무도 대처하려는 사람이 없고  
현재 회장님의 편지 고양시 땅을 빼앗겨서는 안된다는 편지를 받고

공동 명의 생존자들   주소를 가지고  집집 마다  찾아 다니던 중
산직이 한동석씨는 감사공 종중 땅이라고 하며 문도 안 열어주고
한광수씨는  모르는 일이 라고 오지 말라고 했으며
한명희씨(생존자로기록  사망)부인이 모르는일이라고함
양평 한응남(생존자기록 사망) 며느님께서 귀한 자료를 보관 하시여
사용 하였으며, 한대진 (생존자로기록 사망)의자 한동섭, 한동례, 한동순이 협조하고 한춘자(한용이딸)는전화해도 받지않음
한후복씨 전화해도 받지않음 그 이외 많은 상속자에게  전화 했지만
모두 방조하고 있어 본인은 고통의 연속이 였습니다.

본인은 힘도 없고 법망도 잘모르기에 민사소송으로 는 이길
자신이 없고 한양명씨가 허위문서를 만들어 사용한 사실을
알아내여  청양 경찰서 ,고양경찰서 , 서울 중부경찰서를 찾아가
고소장을 만들어 형사소송을 하기 시작하여

감사공 종중을 만든 자들이 본인의 친정종중(인양종중)
에세 위의 땅을 빼앗자고 ㅣ억원을 지원 한것이 아니라
빼앗긴 사실을 밝혀 형사소송으로  1억원을 환수 받고

1심 의정부 지방법원 고양 지원에 본인의 이름으로 8번
한동섭 이름으로 2번 준비서면을 제출 하느라
교통사고가 2번 났고 창자가 꼬이고 심장이 터져 죽을것
처럼 아파 서울대 병원에 입원하여 대장 혹을 8개 제거하였 습니다.

의정부 법원 재판때 법원에서 감사공 종중을 만든자들이 본인에게
몰려와 때리려 하는 것을 동생 한진희와 한충희 보호로 무사한 뒤

대인 공포증에 걸려 모임 장소에 가려면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하여 다녀야 했고 우울증과  불안 분노 조절이 안되여
정신과 병원치료를 받고  본인의 삶은 억망이 였습니다.

본인은 소송을 꼭 이겨야 된다는 집착이 더욱더 강하여 졌습니다
왜? 만약 패소 한다면 상대 소송 비용까지 본인이 지불해야
한다고 하니 불철 주야 노력 끝에

1심 의정부 지방법원 고양 지원 각하 판결!!!
(감사공종중 고유 종중으로 인정 할 수 없다)
소송은 끝 나는 줄 알았 습니다.

☆☆[청주한씨 참의공 종중 종원 여러분
누가 본인을 얼마나 도왔는지 말해보시요!!!]☆☆

감사공 종원 들이 항소를 하여
본인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현 참의공 종중 회장님이 이병주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하였지만
돈을 낸 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감사공 종원들은 이기려고 혈안이 되여 고양시 덕양시
내유동 64의 1번지 종원들의 공동 명의 된 땅을 김승준 변호사를
선임하여 감사공 종중 땅이라고 소송하여 빼앗아
8억 8천만원으로 매도 하였습니다

서울 고등 법원에는 변호사 이광범과 이덕희 로 바꾸웠습니다

본인이 한양명씨를
형사소송 서울지방법원 2013 고단6669 한양명
징역 6개월 집해유해 2년 선고가 되니

서울고등법원에 김차회 오인경 변호사로 바꾸웠습니다

한양명씨는 형사소송에 이원후 김승준 김영옥변호사 등을
선임하였습니다 본인은 서울 고등법원에 본인의 명의로 뿐만
아니라 상속자들 허락을 받아 도장을 만들고 한상기 한상예
한진희 한동섭 한용희 한평수등 이름으로

준비서면을 30번 제출했습니다

한 인희가 1심에 한번. 2심에 1번
한 국희가 1심에1번
그 이 외 누가 본인을 도와 주었습니까?

준비서면 1장 만들려면 100번은 고치고 고쳐야 했으며
복사하여 제출하려고 보면 잘 못 써 또 고쳐 3부씩 만들어

등기로 보내야 했습니다 .

서울 고등 법원 법정에서 한강 씨는 증인으로 신청 하였다고
본인을 쫓아 다니며 6대 폭행 하였습니다.

서울 고등법원 항소 이유서에 제출한
1980년 참의공 종중 회의록  
1970년에 사망하신 조부 한노수씨와
1975년에 사망하신 한대진씨(한동섭 선친)
망자가 회의에 참석한 허위문서를 찾아 (문서감정 )

서울 검찰청에 문서감정을 요청하여 허위 문서임을 밝혀
고등법원도 속혀먹는 감사공 종중 종원들임을 밝혔
서울 고등 법원 기각시켰습니다.

그냥 증거가 밝혀 집니까 ?

본인이 검사님 수없이 많이 찾아가
진정서를 제출 해야 했고 허위문서 원본 문서 감정하여 달라고
진정서를 수차례 낸 바 참의공 종중 회의록  원본에 구멍이 빵빵
뚤려있고 복사하면 표가 안 난다는 사실을 밝혀 감사공 종중 단체는
불법 단체임으로 밝혀

땅도 안 빼앗기고  참의공 종중으로 복원 되였습니다 .

본인의 공로는 은폐하고 여자라고 종중회의에 참석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참의공 종중이 저절로 복원된
줄알고 종원들 끼리 화기 애애하며

참의공 종중을 폐하고 소송하여 온 자들을 공로상 주고
꽃다발 주고 참의공 종중 뿌리 책에 사진까지 기록해
업적을 길이 길이 빛내신 다니 기가 막힙니다.

본인이 패소 하였다면 청주한씨 참의공 종중이라는
명패가 존재합니까?

청주한씨 종원들은  말을 해보시요!!!!

어처구니 없고 기가 막히고 분하여 참을 길 없었지만

세월은 흐르고 죽지 안 했으니
여자의 한은 온 유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을 기억 하시고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보상 하시요!!!!


                             2019년 8월 27일 한정옥

첨부파일에 소송기록과
숙부의편지와   내가 안한다고 고모 한상예씨에게
대표자를 찾아 소송에 대처하라고 쓴 편지가 있습니다
꼭읽어보세요
이름아이콘 사철나무
2018-08-27 14:30
청주한씨 참의공 종중 회장님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 보상을 하여 주십시요.
종원들은 법원 기록물도 꼭 열어 보십시요
본인에게 한 맺치게하면 잘 되지 않습니다
본인은 땅을 찾고싶어서  형사 소송을 한것이아니라
참의공 종중을 폐하고 감사공 종중의 땅이라고하니
의아하여 조사하다 죽을 뻔하였습니다.
(본인의조부한노수씨가 땅 매입하신다고 돈을 가지고가시는것 보았음)
   
이름아이콘 사철나무
2018-08-28 13:36
감사공 종원 들에게 매 맞아가며  이기고
감사공종원들의 사실 관계를 중앙종친회
열린마당 게시판에 올렸다하여
명예 훼손이라고 벌금도 나오고 정신적
고통 받은 것은
생각 안 해주는 사람들이

먼 훗날  책을 보면서 (본인을 때리고  감사공 대표로 소송해 온 자 들)
자기들이 잘해서 종중을 이끌어 갔다고 말 하겄지

한 동석이도 상 주시지

한동석씨는 위의 땅이 감사공 종중 땅이라고 사실 관계 증명서까지 써서
인감도장 첨부하여 (법원)  제출 하더니 본인이 승소하니  자기 땅이라고
1필지 지분을 정상훈에게 1억 5천 만원에 팔아 먹고  사망 하였습니다

소송때  나타 나지도 않은 자 들이 소송에 이기니 지분 등기 해간다
그 땅은 보존하는 땅이지  사심을 갖고  내 땅이라고 하면
안되는 땅 임을 명심하시요 !!!!
   
이름아이콘 사철나무
2018-09-04 15:14
윗글에  실명 사용하는것은
종원들이 잘 알기 위함이지  
명예  훼손  목적이 아님을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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