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서공 한안해(判書公 韓安海 :忠肅王 16年(1329)~太宗 18年(1418) 12世)
공(公)은 고려 말의 문관이다. 휘(諱)는 안해(安海)이며 판서공 계충(判書公 繼忠)의 아들이고 부사공 체(府使公 체)의 손자이다.
충숙왕(忠肅王) 16년(1329) 생이며 호조판서(戶曹判書)를 지냈다. 조선 태조(太祖) 2년(1393) 평양천덕부(平壞川德部)에서 살았다. 태종(太宗) 18年(1418) 3월 9일에 졸하였다. 배위(配位) 봉상부인 동군 전씨(奉常夫人 同郡 全氏)는 흥위위부령(興威衛副令)의 따님으로 원 순안 백덕면 적암리 축좌(元 順安 白德面 積岩里 丑坐)에 公과 합조(合兆)이다.
후배(後配) 안산 이씨(安山 李氏)는 정(禎)의 따님으로 태종(太宗) 18년(1418) 10월 25일 졸하니 선영하(先塋下)에 안장(安葬)되었다. 아들은 부사정 효제(副司正 孝悌), 효지(孝智), 사직 복정(司直 福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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