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절공계(文節公系) 

 
헌납공 한호생(獻納公 韓虎生 : ?∼? 13世)
공(公)은 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이다. 휘(諱)는 호생(虎生)이요 감사공 호(監司公 皐)의 아들이고 제학공 추(提學公 樞)의 손자이며 문절공 종유(文節公 宗愈)의 현손(玄孫)이다.
공은 세종(世宗) 26년(1444)에 이조정랑(吏曹正郞)에 있었고 현감(縣監)과 헌납(獻納)을 연임(連任)하였다.
묘(墓)는 배천하 금산 건부리 축좌(白川下 金山 乾浮里 丑坐)에 쌍조(雙兆)이며 묘갈(墓碣)이 있으나 묘는 부전(不傳)이다. 아들은 군수 만령(郡守 萬齡), 현감 백령(縣監 百齡), 감찰 억령(監察 億齡), 참봉 옥령(參奉 玉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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