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절공계(文節公系)
군수공 한만령(郡守公 韓萬齡 : ?∼? 14世) 공(公)의 휘(諱)는 만령(萬齡)이며 헌납공 호생(獻納公 虎生)의 아들이고 감사공 호(監司公 皐)의 손자이다. 공은 성종(成宗) 원년(1470)에 문과등제(文科登第)하여 이조정랑(吏曹正郞)에 오르고 신천군수(信川郡守)를 역임(歷任)하였다. 아들은 진사 승유(進士 承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