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록(孝行錄)

 
한중유(韓仲愈)
 公은 효성(孝誠)이 독실(篤實) 하였다. 어머니 최씨(崔氏)가 일찍이 유암(乳癌)을 앓았는데 자기 다리 살을 잘라 드려 나았다.

번호     글 제 목 조회
436 한필수 2622
437 한형 2603
438 한계형 2137
439 한진 2548
440 한중유 2472
1,,,8182838485868788899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