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유게시판 이용시 참고사항
1) 회원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하오니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2) 건전한 의견과 토론은 환영하지만 불순한 언어나 광고, 욕설 및 종인 등을 비방하는 내용은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
ㆍ추천: 0 ㆍ조회: 1723
|
|
ㆍIP: 116.xxx.83 |
|
|
청주한씨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반갑습니다.
저는 강원도 원성군 부론면 손곡2리에서 1959년 7월 19일(음력)에 부친 한기수, 모친 원임희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나 10살때까지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다 4학년 초에 시골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서울 성동구 응봉동으로 전체 이사를 하여 서울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부모님은 다 돌아 가시고, 누님 2분만 생존하시며, 서울에서 살고 계시며, 맏이 형님인 10년전 지병으로 돌아 가시고 막내인 제가 맏이 자리를 차지고 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살아 계실때 종친회에 몇번 따라가 보았는데 참 좋았습니다. 군 입대후 갑자기 돌아 가셔서 장례식도 보지 못하는 불효자며, 어머님도 병원에서 계시다가 밤낮으로 병 간호를 하다 부산 출장 간 사이에 갑자기 돌아 가셔서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어머님께서 병상에 누워 계시면서 큰 고통을 함께 하시면서도 저의 생각을 끔찍하게 하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돌아 가시고 나니 부모님의 빈자리가 왜 그리 큰지를 환경에서 마음에서 너무 공허하여 외로움이 마음과 생각에서 떠나가지 않았습니다.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한을 어떻게 풀어 드려야 할지 마음 아파했습니다. 계실때 잘 해 드린다는 것은 오로지 마음뿐이지 실천으로 잘 이어지지 않는 현실속에서 살아가기만 바쁜 것이었습니다.
살아 계실때 잘 해 드릴것을 하는 후회는 용서를 못 했습니다.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생활에 내가 살아 있을때 평생 죄인이라 잘 못을 회개하고 더 열심히 세상을 살아사는 것이 부모님께 못 다한 한을 풀어 드리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지나가는 어르신 보면 다 내 부모님 같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반갑고 사랑이 함께 합니다. 다 내 부모요, 형제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돌아 가신뒤 깨달음이지요. 이 전에 깨달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람은 결혼전, 다르고, 결혼 후 다르고, 아이 1명일때 다르고 살아가면서 많은 변화를 합니다만, 삶의 과정에서 그때 그때 변화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무지함이 있어 지난 뒤에 알게 되고 깨달음으로 새롭게 변화가 되고 있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하는 청주한씨 일가 여러분, 우리 정말 살아 있을때 정말 부모님께, 자녀들에게 환경이 어렵더라도 존재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1분 1초를 살지라도 사람의 가치를 창조해 가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청주 한씨의 조상님들의 숭고한 사상과 얼을 이어 받아 당대는 더욱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후대들에게 좋은 것을 남겨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청주 한씨 가문을 빛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첨단과 함께 하는 시대입니다. 첨단은 21세기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매우 중요한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좋은 제안과 함께 멋진 청부한씨의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함께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처음에는 많은 부족한 현실에서 시작됩니다. 탓 하기 보다는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만들어 가는데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고대문화부터 조상님의 뿌리부터 현대문화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에 알리어 문화대국을 만들어 가는데 행정처장으로 13년간 연구한 시스템으로 영리법인과 함께 하는 비영리단체서 함께 합니다. 제가 도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청주한씨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한반도 세계 기획단 세계중앙본부 행정처장 한 규 현
02-3288-9191 / 070-7107-7134
|
1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