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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한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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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1-09-17 (토) 10:49 |
ㆍ분 류 |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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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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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9.xxx.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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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절공파 13대 손 한확공께서 계유정난때 하신 일이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제가 게시판에 나름 난감한 글을 쓴것일 수도 있겠지만,
전 무엇보다도 진실과 그에따른 증험을 바탕으로 사실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때론 쌩뚱맞고 황망한 질문으로 받아들일수도 있으시겠지만, 양해바랍니다.
역사도 공부했건만
양절공파 13대손 한확공께서
명나라 사신으로(세종때) 문종때에 조선에 복귀했지만,
계유정난때 1등공신이시던데, 난때 사람을 죽이거나 그런일에 동조하고
수양대군을 적극적으로 보필했나요?
세조2년때 작고하신 걸로압니다만, 세조밑에서 오래 일한건 아니었습니다만,
계유정난 이후 좌의정,1등공신 가좌및...
근데 이 직책이 가문의 부흥도 했지만 만약 계유정난의 공으로 받은거라면,
전 양절공파 33대손으로써 전 한확공의 20대손입니다.,
특별히 역사에 정통하신 분께 여쭙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알려주실수 없으신가요? 혹여 조선왕조 실록 출처나 그런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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