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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사철나무
ㆍ작성일 2012-11-17 (토) 12:23
ㆍ추천: 0  ㆍ조회: 1217       
ㆍIP: 210.xxx.126
참의공종원들께 보내온편지
존경하는 참의공 종원 여러분!

여러분도 내유동 산107번지와 같은 산108번지가 명의신탁이라고 소송중인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1심 의정부지방법원에서 대표권한이 없는 자에게 의하여 소송이 제기된 것으로 부적법하다고 각하판결이 났습니다. 2008년 3.15일 임시종친회의를 대표권한 없는 한근수씨가 몇몇 사람의 동의를 얻어 임시종친회의를 소집하고 2008년 11월 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임시총회 결의가 추인되었다고 법원에 추인서류를 제출하였는데 회의록 2개의 개최시간이 각각 틀리고 참석 인원수도 각각 다른 것을 제출하였습니다.
1심에서 패했으면 승복할 일이지 2011년 2월 7일 항소를 하였습니다.
고등법원 항소이유서의 입증자료로 제출한 갑제41호증과 갑제42호증 1980년 10월 1일 참의공
종중 규약과 종친회 회의록으로 허위입니다. 왜냐하면 1980년 참의공종중규약 회의록에 한길만씨가 참의공 종친회 회장으로 되어있습니다 1980년 종친회회장은 한후복씨였고 한길만(미석)씨는
1990~1993년 회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980년 청주한씨 참의공 종친회 회의록에 이사 한노수씨와 이사 한대진씨가 도장을 찍은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사 한노수씨는 1970년 7월 6일 사망하셨고, 이사 한대진씨는 1975년 5월 8일 사망하셨습니다. 항소이유서의 갑제41호증과 갑제42호증의 1980년 10월 1일 참의공종중 규약 과 종친회 회의록은 이래서 허위입니다. 이와 같이 허위 종중규약과
종친회 회의록을 작성하여 고등법원에 제출하고 내유동 산107번지와 같은 동 산108번지가
명의신탁이고 감사공종중 땅이니 땅을 내놓고, 소송비용을 땅의 상속자들에게 내라는 소송장을
보내왔습니다. 참의공종중은 500년 동안 청주한씨 한전 참의 원조로부터 내려 왔습니다. 고양선영의 토지는 명의신탁이 아니라 채무를 상환하고 명의를 되찾을 때 돈을 낸 사람의 명의로 공동등기 되어 있습니다. 참의공 종원들이 전국으로 뿔뿔이 흩어져 있던 것을 본인의 생부 한노수씨와 한후복씨가 족보를 토대로 찾고 보니 한전 선조의 묘갈이 있고 선조님들이 묻혀있는 땅이 타성으로 6~7번 넘어간 것을 아시고 되찾은 것입니다. 명의신탁이라면 107번지와 108번지의 등기명의자가 똑같아야 합니다. 그러나 산108번지는 15명이 모금하여 등기되고, 산107번지는 19명에게 모금하여 채무를 상환하여 공동 등기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조상님들의 선영이 계신 땅을 빼앗기 위하여 참의공종중을 폐하고 감사공종중으로
종중의 명칭을  바꿔서 명의신탁이라고 트집하며 소송을 하여온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선영을
발굴하시고 땅을 사놓으신 본인의 생부 한노수가 세워놓으신 비석을 제거했습니다.
우리 집의 유물입니다.  이것은 증거인멸하기 위한 위법 행위입니다. 한정옥이가 한근수에게 보낸 내용증명의 답변서의 고등법원 갑제 50호증에는 1998년 2월에 참의공 원조 한전의 황해도 관찰사직책을 한양명씨가 찾았다고 했습니다. 황해도 관찰사직책은 임시직입니다. 관찰사 직책으로 종중의 명의를 바꿔야 된다고 본인의 둘째형 한상순씨에게 말씀하고 한상순씨가 총회를 열었다는데 한상순씨는  당시 병환이 위중하여 투병생활하고 계실 때였으며 1999년 6월23일 사망하셨습니다.
망자는 말이 없습니다. 그것을 이용하여 종중의 명칭을 바꾸라고 했다는 허위문서를 작성하여
고등법원에 냈기에 이에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을 여러분께 고하고 싶고
이미 법원에도 제출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위의 내용은 한노수씨의 자 한상기씨에게서 온 이메일을 한정옥이가 옮겨썼습니다

한상기 씨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계시고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식량개발을 하신 공로 로
나이지리아 추장이되셨으며 초등학교 6학년1학기 읽기책에도 수록 되신 분입니다.
올해 4월 27일 소송에 관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한양명 한근수씨를 만나기위해  한국을 방문하셨는데
숙모님이 병환이 위중하여 7월2일출국하시며 생부 한노수씨가 세워놓으신 비석이 제거된 것을
아시고 통탄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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