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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한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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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3-11-26 (화) 21:02 |
ㆍ분 류 |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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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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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9.xxx.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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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참의공파...
오백년을 불러오던 참의공파를 어느날 갑자기 감사공파로 바꾸고 소유권
이전문제로 야기된 소송건등 만신창이가된 종중을 11/7일 전자 할아버님
세향일 총회에서 감사공파는 잘못된 종중명칭 임을 확인하고 새로운 회장과
감사를 선출하며 안정을 되찾는 듯 했으나 안타깝게도 회장에 선출된 상배일가님
께서 한사코 회장직 수임을 거부하면서 또 다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상배일가님께서는 왜 회장직 수임을 거부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공파를 이끌었던 전 집행부는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습니까?
신임 집행부 출범에 협조를 하지 않을 것을 미리알고 회장직 수임을 거부하는
것 입니까?
11/7일 영묘재 총회에 참석하신 모던 종현님게서 참의공파 복원을 희망했습니다.
그런데 회장 불취임이 문제가 되자 보다 못해 한상기박사님께서 회장을 내가
맞겠노라며 새로운 참의공파 발대식을 12/2로 공지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전 집행부에서 비상 회합을 가지고 몇일 앞서 11/29일 을지로 무슨 칼국수 집에서
전임 (회장, 부회장, 감사,) 현직감사등이 모여 대책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반드시 대책책회의여야 합니다.
총회형식으로 바뀌어 회장선출은 불가하며 회장 후보로 한상기박사님이 출마한
상태입니다.
분명한 것은 참의공파에서 감사공파로 바꾸면 후손들이 더 잘 살 것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감사공파로 바꾸어 이렇게 혼란을 가중시키고 불필요한 종중경비를
낭비한 것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조속한 시일에 안정을 되찾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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