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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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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4-07-04 (금)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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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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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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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완씨를 만났다
"한상완씨가 생전 처음으로 참의공종중 회장을 선출하는 자리에 왔다"
한상완씨가 2014년1월10일 청주한씨 임시종친회에
참석하고 임시총회 회장선출하는 장소에서 한상기박사님을 회장으로
뽑아 놓코 사진도 찍고 회장 수락연설도 하시게 하였다.
2일후 회의를 주관한
감사 한우석씨가 임시총회에서 뽑은 회장한상기박사가 무효이고
새로이 회장을 뽑이야 한다고 하며
종원들을 모이게하고 10만원씩 출처가 분명치 않은 돈을
종원30명에게 주고 한상완씨와 적법한 절차없이 수 차례 회의를하였다.
한우석감사는 왜 한상완씨와 대법원 판례 운운하며
연고 항존자 한민교를 앞세워 6월20일회의를하여
회장 한상완씨를 뽑았다고 하여
본인이 7월2일1시20분에 서울종로 3가 은행나무집에서 한상완씨를 만났다.
한상완씨가 회의를하여 뽑은 임원의 명단을 집으로 붙였다기에
집에와 확인하니 6월 20일 모인 사람들은 참의공 종중을 폐하고
감사공 종중으로 바꾸자고 서울고등 법원 사건번호 2011나11704(소유권이전 )
101명이 서명하여 법원에 제출한 사람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참의공 종원 중 몇 몇 사람들은 종원의 화합과 종중을
잘 이끌어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고양시덕양구 내유동 산107번지와 108번지 종중에서 관리하는
땅만 빼앗으려
종중재산환원추진위원을 만들어 한양명씨가 소송위원장이며
한근준씨가 부위원장이고 모든 회계는 한근준이가 하고있다.
누가 관리하고싶어 환원을하는가r
이유없이 종원들에게 공동명의로 된 땅을 내놔라 소송을 6년씩이나 하고
또한 종중 명의론된 땅 고양시 내유동 64의1번지를 감사공 종중땅이라고하여
(의정부 고양지원 사건번호 2009가단 20096 소유권이전)
한후복.한남수.한윤석 한귀석 한강씨에게 수취인 불명 공시송달이라고하여
8억8천만원에 팔아 소송비용과 변호사비용으로 종중의 기금을 탕진하고
있으며 회계장부도 공개하지않는 자들이다.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107번지와 같은동 108번지는 땅은
본인의 조부 노수 할아버지와 명수 할아버지 와 한후복씨가 여렵게
종원21명에게 모금하여 사 놓은 땅이며 땅을 보존하며
종중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바르게 사용하기를 원하는 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여 주기를 바란다.
한상완씨의 조상은 선산을 매입 할 때 돈을 한 푼도 안냈다.
한양명씨조상. 한길진씨조상. 한근준조상.
한우석조상 등 등 서울고등법원에 참의공 종중을 폐하고
감사공종중으로 종중의명의를 바꾸자고 서명한101명의
조상들은 고양 선산 매입할 때 돈을 한 푼도 안냈다.
선산을 살 때 돈을 안 낸 자손들과 종중을 위하여 아무런 기여도하지
않은 자의 자손들이 모여2014년 6월 20일 투표를하여
한상완씨가 참의공 종중 회장이 되었다고 한다.
한상완씨를 회장으로 추종하는 자들중에
항존자 한민교는 소송의 피고로써 참의공종중이 폐하는 위기에 처하여
있어도 가만이 있었고 소송기간 6년동안
본인 (여자)뒤에 숨어서 가만이있었다.
고문 한남수아버지 한후복씨가 1980년10월 1일 1970년에 사망하신 한노수씨와
1975년 사망하신 한 대진씨를 불러다 회의를 하였다고 날인하고 인장을 찍어
서울고등법원사건번호 2011나1704소유권이전 갑제42호증
참의공 종중 회의록을 제출하였다.
한후복 아들 한남수씨는 이사실을 아는지?.
고문 한양명씨는 참의공종중을 폐기위하여 허위문서를 법원에제출하여
허위사문서 행사 죄 명으로 징역6개월 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다.
이들이 회의를하여 뽑은 회장 한상완씨는 참의공 회장 자격이 있는지?
한양명씨가 참의공 종중을 폐하라고 101명이서명하여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하더니한한근준씨가 종중환원추진위원장이되어 또 소송하려고
적법하지않은 회장을 뽑으려고 위임장을 받아 한상완 회장을 선출하여
중앙종친회에 등록하고 서원군파 종친회에 참의공 회장이라고 인사를 하였다
한우석씨는 참의공종중을 폐해 달라고하며 5만월을 찬조한 사람입니다
자격이없는 감사 한우석와 한상완씨가 주최하는 임시총회가 적법한가r
참의공 종중 총회를하여 뽑은 한용덕감사(구암종중)를 폐 하였답니다.
말이됩니까 ?
이것이 참의공 종중 현재 이러나는 사실입니다.
종원들은 사실을 바르게 알고 속임수에 넘어가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간절이 바랍니다.
한상완씨가 회장이라고하는 참의공종중 임원 명단이다.
참의공종중을 폐하라고하고( 2011년10월31일)고양시향제에서
101명이 서명을 하여 서울고등법원사건번호 2011나11704소유권이전
법원에 제출하였다.
고문한양명 참의공종중을 폐하라고 서명하고
소송위원장이되어 허위문서를 서울고등법원에제출하여
위조사문서 행사 죄명으로 징역6개월 집행유예 2년을받았다.
부회장 한용석 참의공종중을 폐하라고 서명하고 찬조금 5만원을 냈다.
감사 한우석 참의공종중 폐하라고 서명하고 찬조금 5만원냈다
부회장 한길진 참의공종중 폐하라고 서명하였다.
부회장 한성욱 참의공종중 폐하라고 서명 하였다.
이사 한상용 참의공종중 폐하라고 서명하였다.
이사 한금석 참의공종중페하라고 서명하였다.
감사 한철진 참의공종중폐하라고서명였다.
종중 재산 환원 추진 위원장 한근준 참의공 종중 폐하라고 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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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공종중 폐하라고 하던 사람이 들이 결탁하여
한상완씨를 종중회장으로 뽑았다.
위에사람들은 참의공종중 임원자격이있나
양심에 답을하시길 바랍니다.
참의공종중에는 이글을 꼭 읽어봐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청주한씨 일가들은 모두는 참의공 종중에서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정확히 알고 계셔야 오해를 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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