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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초암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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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22-10-29 (토) 21:18 |
ㆍ첨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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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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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9.xxx.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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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효녀 이야기...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제나이 63세 누님께서 어머니를 중매하셔서 낳은 장본입니다 33년전 글이 저의 당숙님 유품에서나와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가 태어난 동기기도하구요 지금시대는 있을수 없는일이나 그땐 이렇게도 손을 보고싶었나 싶습니다~~
(위 내용은 저의 당숙님이신 31세 강백(흥종)님의 유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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