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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한대웅
ㆍ작성일	2006-05-23 (화) 16:53
ㆍ분 류	일반

ㆍ추천: 29 ㆍ조회: 1188

ㆍIP: 61.xxx.248

도움의 손길로 절망감에서 희망의 빛을 볼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져 올립니다.
저는  양절공파 34대손 한대웅입니다. 건축인테리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 친구입니다. 건축업이나 실내건축업등 많은 업종에 어려움등이 있어 도움의 손길을 받고져 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부도와 함께 어려움이 닥치다 보니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할지 앞이 캄캄하고 몸자체가 돌덩이가 되어버린 느낌이라고나 할까 정말 절망의 끝에서 염치없지만 도움의 손길을 바랍니다. 여러종친분들의 도움으로 이 절망감에서 해쳐나갈수 있는 희망의 빛으로 다가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냥 도움이 아닌 제가 충분히 노력하고 땀을 흘려 어려움을 해쳐나갈수 있는 바탕이 되어 주십시요.
염치없다 하지 않겠습니다. 저 또한 다른 분들에게 충분히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으니까요.
절망보다는 이 길을 선택하는 것이 더 현명할것 같아 감히 글을 올립니다.
연락처  :  011-654-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