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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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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5-08-26 (수)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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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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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0.xxx.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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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빛낸인물도한전91기록을국역왕조실록과같이 고쳐주세요
국역왕조실록의기록
참의공한 전(監司公 韓 磌; : 太宗 8年(1408)~世宗 29年(1447) 13世)
공(公)은 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이다. 휘(諱)는 전(磌)이요, 자(字)는 자순(子珣)이고, 아호(雅號)는 유안(霤岸)이다. 군사(郡事)를 지낸 서성부원군 영정(西城府院君 永矴)의 둘째 아들이고 녹사(錄事)를 지낸 증 판서공 녕(贈 判書公 寧)의 손자이며, 양절공 확(襄節公 確)의 아우이다. 공은 태종(太宗) 8년(1408)에 출생하였는데 천성(天性)이 정직(正直)하고 형제지의(兄弟之誼)가 돈후(敦厚)하였으며 학덕(學德)을 쌓아 장차 벼슬길에 올랐다. 세종(世宗) 원년(1419) 의영고승(義盈庫丞)을 시작으로 세종 22년(1440) 11월 12일 공조참의(工曹參議)에 승진(陞進)되고 동왕 24년 10월 24일 황해도 관찰사(黃海道 觀察使)로 전임되어 선정(善政)하니 백성(百姓)들의 마음이 편안하였다. 동왕 26년(1444) 2월 22일 형조참의(刑曹參議)로 옮겼으나 이 해 다시 전라도 관찰사(全羅道 觀察使)로 나갔다가 다음 해 7월 1일 호조참의(戶曹參議)로 전임되었다.세종 26년 11월 감목관이라는 직책을 혁파할 것을 조정에 요청하여 승인을 받았으며, 세종 27년 4월 전라도내에서 양식의 부족으로 백성들을 구휼하는 일이 시급하자 전라감사 한전은 도내 백성이 먹을 양식 7만석을 청하여 정부의 재가를 받았다. 세종27년(1445)(을축:乙丑) 7월 1일 37세에 호조참의(戶曹參議)로 전임되었으며. 세종 29년(1447)년(정묘:丁卯)1월 16일 공조참의(工曹參議)로 나갔으나, 다음 달인 2월 15일에 졸하니 향년 39세 이었다. 조정(朝廷)에서는 후(厚)한 부의(賻儀)(쌀과 콩米豆 10석과 관곽棺槨)를 내리고 가선대부 호조참판(贈 嘉善大夫 戶曹參判) 에 증직하였다. 세조(世祖) 3년(1457)8월12일에 원종공신이등(佐翼原從功臣二等)에 녹훈(錄勳)되었다. 배위(配位) 정부인 평산 신씨(贈 貞夫人 平山申氏)는 장령(掌令) 丁理(정리)의 따님이고,아들은 7명으로 兵使 忠仁(병사 충인), 副正 忠義(부정 충의), 副正 忠禮 (부정 충례),叅議 忠智(참의 충지), 叅判 忠信(참판 충신), 僉使 忠常(첨사 충상), 都正 忠順(도정 충순)이다. 공의묘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대내산 아래 묘좌원(奈遊洞 大奈山下卯坐原)에 안장(安葬)하였고 배 증 정부인 평산 신씨(贈 貞夫人 平山申氏)는 태종6년 (병술:丙戌) (영락:永樂4년)에출생 하시어,세조 (世祖)10년(1464)(갑신:甲申) 11월 20일 향년 59세에 졸하여, 공묘계하(公墓階下)에 안장(安葬) 하였다.시초(始初)에 묘갈(墓碣)이 있었는데 오랜 세월과 난세병화(亂世兵禍)로 비(碑)가 마멸(磨滅)되니 ,후손 魯洙(노수)와 厚福(후복)과 明洙(명수)가 힘을 합하고,魯洙(노수)가 비문(碑文)을 지어 묘비(墓碑)를 수립(竪立)하였다.
永慕齋(영모재)는 참의공 전과 배 증 정부인 평산 신씨(贈 貞夫人 平山申氏)의 향사(享祀) 또는 종친회(宗親會)나 혹은 향학(鄕學)등으로 쓰이며 1963년 4월에 건축(建築)한 목조건물(木造建物)이다.2001年4月30日,叅議公先祖님齊室境內 에서 회의(각)종중에 齋室再建築費獻誠金配定(재실재건축비헌성금배정)하여, 2001년10월 아들일곱분이신(각)종중에서 힘을합하여, 再建築(재건축)하였다. 본당(本堂)은 15평, 부속 건물(附屬建物)이 20여평, 부지면적(敷地面積)은 220평이다. 세일제는 매년 10월5일(음력)봉행한다.
子 女 : 忠仁. 忠義. 忠禮. 忠智. 忠信. 忠常. 忠順.
사위 成 健: 文吏判 父順祖 子成景溫正郞贈副提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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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왕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