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2-10-31 (수)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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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수 종친회장 한중민간원로 포럼 참석

 

제4차 한중민간원로 포럼 전직 고위 인사 30여명 참석


 

 

한국과 중국의 고위 공직을 지낸 인사 30여명이 참여하는 제4차 한중민간원로(韓中民間元老) 포럼이 29일 제주에서 열렸다. 위안무(袁木) 전 국무원연구실주임(장관급)은 이날 '한·중 경제 협력과 동북아 평화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미국이 '아시아 복귀'의 명분으로 평화 유지를 내걸고 있지만, 무력으로는 아시아 평화를 지킬 수 없다"고 말했다. 이대순 전 체신부 장관도 "일본의 (반성 없는) 과거사 인식 때문에 발생하는 한·일, 중·일 간 불신과 반감이 동북아의 불안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갑수 전 농림부 장관은 이날 발표에서 "현재 한국의 대중(對中) 수출은 한국 내 모기업이 부품과 자본재를 중국에 수출하고 이를 중국에서 조립·가공해 다시 수출하는 가공무역이 전체의 49.1%를 차지한다"며 "이런 구조는 중국의 수출이 둔화하면 우리 대중 수출도 같이 둔화하는 문제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내수시장에 대한 수출을 늘리는 전략으로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했다. 현재 중국 수입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9.6%로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내수시장 점유율은 6.3%로 일본·미국·독일에 이어 4위에 그친다. 중국 측 발표자인 탄칭롄 전 건설부 부부장(차관)도 "현재 중국의 경제 성장은 내수를 통해 이끌어 가고 있다"며 "2015년까지 사회소비품 판매액은 연간 15%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제4차 한중민간원로 포럼에 참석한 김기재·한갑수·이대순(왼쪽부터) 전 장관. /안용현 기자

 

한중민간원로 포럼은 2009년부터 양국 고위직 출신들이 매년 모여 현안을 논의하고 우호를 다지는 모임이다. 한국 측에선 이한동·이수성 전 총리와 김기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이정빈 전 외교부 장관, 김정길 전 법무부 장관, 이연택 전 총무처 장관, 장영철 전 노동부 장관, 김윤기 전 건설교통부 장관, 김종민 전 문화관광부 장관,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안병엽 전 정보통신부 장관, 유삼남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여한다.

<출처 :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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