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제공계(登第公系)
판서공 한형(判書公 韓 馨 : ?∼? 11世) 공(公)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다. 휘(諱)는 형(馨)이며 전서공 방우(典書公 方佑)의 아들이고 예빈경공 옥(禮賓卿公 沃)의 손자이고 등제공 사수(登第公 謝壽)의 증손(曾孫)이다. 고려 말에 밀직사사(密直司事)를 지내고 조선조 초에 병조판서(兵曹判書)를 지냈다. 아들은 직장 흥소(直長 興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