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록(倡義錄 : 義士)

 
한영태(韓永泰)
公은 1850년 7월 15일생으로 전북 임실(全北 任實)사람이다. 1919년 3.1운동 당시 임실, 순창(任實, 淳昌) 지구의 연락책임자로 활약 중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취조(取調)를 받던 중 비밀을 지키기 위해 혀(舌)를 깨물어 자결(自決)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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