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서공 한 휴(判書公 韓 休 : 11世)
公의 諱는 휴(休)요 일휘(一諱) 휴(烋)이니 서원군(西原君) 방신(方信)의 맡아들이고 사숙공(思肅公) 악(渥)의 손자이다.
일찍이 선음(先蔭)으로 출사(出仕)하여 봉선대부(奉善大夫) 감문위호군(監門衛護軍)하고 고려우왕(高麗禑王)시 병진(丙辰)에 화를 입었다. 후에 자헌대부(資憲大夫) 병조판서(兵曹判書)에 추증(追贈)되고 묘(墓)는 부전(不傳)되어 오다 정묘(丁卯)(1989)년 5월에 고양시 내유동 사숙공(思肅公) 단역내(壇域內)에 추모단(追慕壇) 세우고 음 4월 13일에 세일제(歲一祭)를 드린다.
배위(配位) 안동 권씨(安東 權氏)는 판후덕부사(判厚德府事) 양효공(良孝公) 호(鎬)의 따님으로 公과 합설단위(合設壇位)이다.
번호     글 제 목 조회
61 한암 4080
62 한정 2902
63 한자강 3740
64 한방신 4628
65 한휴 3476
1,,,1112131415161718192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