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 영의정 청성부원군 정랑공 한 질(贈 領議政 淸城府院君 正郞公 韓 질 : ?∼? 13세)
조선조 초기의 문신. 순창공(淳昌公 : 永정) 증 영의정 서성부원군의 아들로 녹사공(錄事公 : 寧) 증 병조판서의 손자이며 어머니는 증 정경부인 의성 김씨(義城 金氏)니 의성군 양소공 (襄昭公 : 英烈)의 따님이다. 음보(蔭補)로 여러 관직을 거쳐 호조좌랑(戶曹佐郞), 중추부도사, 공조정랑 등을 역임하였다. 세조 원년(1455)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에 녹훈(錄勳)되었고 영의정을 지낸 아들 질경공(質景公 : 致亨)의 현달(顯達)로 영의정 청성부원군에 추증되었다. 배위는 증 정경부인 한양 조씨(漢陽 趙氏)니 도총제공(都摠制公 : 敍)의 따님이다.
슬하에 4남을 생육(生育)하니 장남은 첨정공(僉正公 : 致元) 증 이조판서이고 2남은 질경공(質景公 : 致亨)이며 3남은 회양공(淮陽公 : 致良)이요 4남은 봉사공(奉事公 : 致美)이다.
所在地 : 京畿道 楊州郡 長興面 三上里 山60番地
歲享日 : 陰曆 10月 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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