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이용시 참고사항
1) 회원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하오니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2) 건전한 의견과 토론은 환영하지만 불순한 언어나 광고, 욕설 및 종인 등을 비방하는 내용은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 ㆍ작성자 |
5녀전하한은금현본인
|
| ㆍ작성일 |
2025-12-26 (금) 13:36 |
|
ㆍ추천: 0 ㆍ조회: 29
|
|
|
ㆍIP: 125.xxx.110 |
|
|
왜 내게...
※※※만민교회가 망한것은 지들 욕심들땜...아마도 벌받은것... // 한집사... // 만민교회 이목사가 내가 전도되어서 다니기 시작할때 빛과소금선교회였는데 노랑옷을 입고 와서 예배봐라해서 보고 그러다가 좀 이상해서 그만 접을까 하니까 이익석01비서를 소개를 하는 헛개비소릴 해서 보고 좋아하려다가 이상해서 또 유부남이라고 해서 그만 사귀지 않으려고 했었고 마리아를 모르고 다니다가 찬밥신세가 되었는데 능력은 가르쳐주지않고 말씀을 들으면 빼가고 그래서 얼굴이 예쁘고 날씬하다고 말썽장이가 되었는데 그것은 인도자가 없어서 그랬던 것이고 야간선배를 이달천전도사달월이 이상한 헛개비소릴 하는 것같았고 그전에 정윤호01집사님을 만나서 좋아하다가 결혼말이 나올것 같으니까 이상한 소릴 하면서 구성전을 팔아서 땅을 샀다고 새성전도 판다고 그랬나 그러니 오지 말라고 그 이유를 전혀 몰랐는데 그리고 나와서 장로교 상도중앙교회 다니고 본교회라고 했었던 성락교회를 다니고 그러다가 이사를 해서 이상오씨댁에서 살다가 동광교회 근처로 와서 동광교회를 다니다가 지금 가양5단지영구임대아파트로 이사와서 십년이 훨씬 넘었고 위의 정윤호01집사님 사귈때 조금 다퉜는데 집에 언니들이 나를 이상하다고 내가 그 집사님을 사귀는데 장정미가 지가 먼저라고 하면 약올리기에 나는 그녀보다 3살 어리게 되어있고 그 마리아 회원 명부에 그리고 그렇지만 내가 그 전 훨씬 6년인가 7년인가를 내가 먼저 했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아들뭐라고 또 그러고 그 집사의 집을 차에서 뒤져보고 찾아가보니 유부남인지 아들이 늙었고 좀 오래된 3층짜리인가 4층짜리인가 빌라인지 1층에서는 미장원인가를 했었고 그래서 좀 이상하다고 그랬고 오지말라고 못들어간다고 그래서 장로교하고 성락교회를 다녔고 지금 아파트에서 헛개비로 계속 당해왔고 한번은 그만민교회를 찾아가서 미현양 뭐라고 하려다가 그 정집사가 도망을 가서 끝났고 그런데 가족이 친외가뭐라 일본황실뭐라 그러고 그러는가본데 그 남자가 서흥캅셀에 가서 100억엔을 주고 놀았다고 나보고 10억엔을 받앙챙겨가지라고 그랬고 그런데 그 만민교회 이재록당회장목사는 나를 헛개비로 계속 여기 아파트에서 겁탈했고 그당시에 국민신문고도 했었는데 직접 관계를 당한 여성들이 신고를 해서 형무소에서 복역중이다가 병으로 나와서 있다가 사망신고하고 숨어있나본데... 성형수술을 하고 보약을 먹고 뭐 그랬다고 그러나 본데 나를 동녀 취급하면서 업신여기고 자꾸 오라고 하면서 죽인다고 그러고 더러운창녀전도사를 하라고 그러고 춤추는 일을 하라고 그러고 나를 업신여기고 장애인이라고 또 놀리면서 죽이겠닥 헛개비로 자꾸 못살게 굴고 자꾸 겁탈을 하고 잠을 숙면을 해야 잊고 다시 깨어나면 또 겁탈하고 내게 내가 그럴 때마다 이 사람은 인두겁을 썼지 짐승이다 라고 알리고 싶었고 교회가 돈좀 생기니까 업신여기고 내돈같은데 내돈으로 나를 사서 해먹겠다고 걸레만들어 창녀만들어 죽이겠다고 그러고 심지 상돋중앙교회의 박봉수목사는 나보고 창녀라고 헛개비로 공중에서 떠들고 그랬읍니다... 내가 만민교회 다닐때 전혀 몰랐던 심정을 알게 되었고 이상하게 어린청년들이 노래부르는 팀들 같고 뭐 같은데 자꾸 울고 은혜받았나 했더니 무슨 사정이 있었나보다 했더니 성관계를 당해서 그런거 같은 그 무지막지 한 안전실 유도몇단 등등 하는 남자들에게 엄청 당하고 그 비서가 놀리고 꼬시고 당하게 인도하고 또 결핵이 생기면 약먹지말라고 유도해서 죽이고 등등 유튜브인가에서도 봤는데 실제 그런다고들 그러고 목사들끼리 여러명이 짜고 그런다고 그런데 지들이 욕심이 생겨서 굉장히 큰 땅을 산다고 구성정 새성전 다 팔고 나보고 오지말라고하면서 그랬었는데 다 팔고 임대로도 밀려서 쫒겨나고 없어졌다고 그런데 내게 왜 그렇게 내가 그랬다고 왜 망조 그런말를 이제는 또 하는지... 그 이재록목사는 전라도인중의 전라도인같아서 좀 싫은.... 그런데 내가 내 장애와 그 교회 무슨상관이냐하면 자꾸 못살게 구니 아파서 병이 낫기가 힘들고 돈만 내라고 하니 그런데 목사들이 돈 생기면 몸 달라고 왜들 그러지요?? 간음하지말라고 성경말씀에 버젓이 있는대도요... 어린아이들 해먹고 힘난다 그런 목사들 단에 서려면 10시간이상을 기도해야 한다고 성락교회 김목사 고인이 말씀하신것 같은데 왜들 정신 안차리고 그러나요?? 흡혈귀한테서 해방되어야 그런 늙은 목사들 어느 산속의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시고 주무시라고 해야... 이상한 늙은 목사들은... // = 한집사왈왈... 말썽장이는 위와 같이 착한 한집사 나인데요... 돈을 내도 무시하고 왜 내냐고... 그런 만민교회였어요... 식구들이 왜들 말이 조금 다른지는 잘 모르지만 모르게 하려고들 서로들 그러나봐요... 그런다고 하나님 모르실리가 전혀 없지요... ㅠㅠ
글이 약간은 서툴지만 사실적이고 난감해 빨리 작성하다보니 오타가 몇개되고 앞뒤가 잘 읽어보시면 내가 얼마나 억울한지......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