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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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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05-08-16 (화) 11:39 |
ㆍ분 류 |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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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30 ㆍ조회: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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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03.xxx.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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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확인하고싶습니다
제 가족사는 나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이산가족으로사셨던 방랑자들이었습니다
남쪽끝에서 북쪽끝까지 바다건너 이곳 저곳 ........이곳 저곳 그렇게 오막살이를 전전긍긍해야만 했습니다
휼륭하신 가문사완 판이하게 다른길을 걸으셨나봅니다
가발로 된 갓을 준비 해 두실정도로 머리깍는 걸 대수롭지않게 사셨던 죄인이었나봅니다
남이 가르쳐준 묘소 그 뿐입니다
다른가문에서 관리를 해 주신걸로 들었습니다만 근거가 없습니다
주변에서 묘소를 가르쳐주신데에 감사드리며 또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싶습니다
웃대의 선친들의 함자도 다시 점검하고 싶습니다
역사 지리 실학으로 유명 하셨을 가문으로써 묘소의 지리를 아무렇게나 전 하진 않으셨으리라 여겨집니다
풍수지리는 찾아가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거라고 하셨습니다
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좀더 폭 넓은 장거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가올 도로사정과 차후 주택형성까지 ......그 어르신께선 아무렇게나 전 하진 않으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족보상 웃대의 어르신들의 함자를 다시 점검하고 싶습니다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주어졌으면 좋겠지만 문턱이 너무 높습니다
근거 자료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어르신들의 생몰연대를 정학히 알 수 있다면 밝혀지겠지만
만약에 그 어르신들이 웃대의 어르신들이 아니라면 또 다시 헤메야 될것 같습니다
족보를 찾아서 조상님들의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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