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자유게시판 이용시 참고사항
1) 회원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하오니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2) 건전한 의견과 토론은 환영하지만 불순한 언어나 광고, 욕설 및 종인 등을 비방하는 내용은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
|
ㆍ추천: 0 ㆍ조회: 1708  
|
|
|
ㆍIP: 210.xxx.202 |
|
|
Re..힘내십시요
양절공 후손으로 우리 청주한씨 문중에 이런 일이 계속되는 것은 좋치 않은것 같습니다.
조속히 그리고 바르게 처리되길 빕니다.
참의공파 문중이신 진휘일가님 까페에 종중 임원님들의 연락처가 있네요
협조 요청 하시기 바라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www.cjhans.com.ne.kr
=====================================
■ [사철나무] 전국 에 계신 참의공 파 자손들께 (2012-05-13 07:21)
전국 에 계신 참의공파 자손들 께
안녕들하세요
저는 충남 청양군 청남 면 인양리 321번지
참의공파 31세 한자 노자 수 자 손녀이며 32세 한 자 상 자 신 자 여식 한 정옥 입니다
본인의 조부님 망- 한노수씨 는 양조장과 정미소와 농업 협동조합장의 직책을 가지고 계시고
승조사상이 높아 본인의 집에는 문중 어른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어머니가 늘 병환중으로 계시므로 본인은 어려서부터 집안 살림을 하였으므로
조부한노수씨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조부 한노수씨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산 107번지 와 같은곳 산108 번지의 땅 4 만평을 매수하시기 위해 잘 사시고 있는 원조 한전의 장자 자손을 찾아 다니시며 모금하시던 모습이 눈에선합니다. 상기 땅을 살때 한노수씨가 79세였고 충청남도에서 경기도 고양군까지 2일씩이나 걸려야
가는데 가는도중 돈을 도포속에 넣고 가시 다가 잃어 버릴까 봐 걱정 하시던 모습(쓰리꾼)이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상기땅을 사 놓으시고 건강하시던 할아버지가 3년 후에 혈압으로 갑자기 돌아 가셨습니다.
그 수고하여 사 놓으신 땅을 숙부이신 한 자 상 자 순 자이신 둘째숙부님이 살아계실때는 잘 관리 되었습니다.
숙부님이 1999 년 6월 23일 췌장암으로 돌아 가시였고 셌째 숙부 한상기박사님는 미국에 계시고 동생들은 땅에 관심이없고 하니 땅 관리를 원조 한전의 4째자손의 자손인 한강씨가 시와공파에서
참의공파로 와 2000 년 부터 관리하고 한강씨가 참의공파 회장을하면서 땅의 상속자들이 관심없는 틈 을 타 시와공파 한양명씨가 깊이 관여하게되었습니다.
1998년도부터 숙부이신 한상순씨가 참의공을폐하고 감사공으로 종중의명의를 바꾸라고 했다고
하며 1심 의정부지방법원에 원고가 준비서면을 제출하였지만 허위문서임이 들어나 각하 판결이났습니다.
1심에 승복을 안하고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하여 항소이유서에
제출한 항소 이유서가 1970년 7월 6일 사망하신 본인의 조부 한노수싸가 1980년 10월1일 참의공파
종친회의에 참석하고 도장을 찍은 허위문서를 제출하여 항소를하여 소송을하고있습니다.
상기땅을 살때돈을 낸사람들이 가문을 보존한다고 하는것이 아니고 감사공종원은 모두
상기땅을 살때 돈을 한 푼도 안 낸사람들이 감사공을 만들어 감사공이 고유종중이라고 하며
소송을하여 오기에 오늘날까지 본인이 법원에서 보내는 원고의 준비서면을
사실을 아는대로 답변하게 되었습니다.
땅이 욕심나서 제 땅이라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45년을 상기땅의 공동명의상속자들은 종중에서 관리하도록 하며
인양종중에게 경기도 고양시덕양구 내유동63번지의땅 매도금 전액 9억원을 기증하였는데
관리자 몇명이 한양명씨의 감언이설에 감사공이 참의공보다높다는 명분을앞세워
참의공을 폐하고 감사공으로 종중의 명칭을 바꾸고 땅을 빼앗기위해소송을 하여 온것입니다
감사공은 원조 한전선조님이 황해도 관찰사와 전라도 관찰사를 임시로 몇개월씩
직책으로 계신것입니다
네이버 와 다음 검색 국역 왕조 실록 한전을 열람 해 보십시요.
청주한씨중앙종친회 뿌리탐구 가문을 빛낸인물 기록에
조부한노수씨가 이미 신도비를 세우신 업적은 삭제하고
한양명씨가 종의에 따라 신도비를 세웠다고하며
한양명씨의 업적만 가문을 빛낸인물에 올려 있고
둘째숙부이신 한상순 씨는 통일주체 대의원으로 하시고
조부한노수씨를 도우셔서 오늘날 참의공파 한전의 시향을
상기 땅에서 지낼수있게 하신것은 기록하지도안했습니다.
셋째 숙부 한상기 박사는 외국에 가서 국위를 선양한 사람인데
가문을 빛낸 인물에는 기록도 안 하고있습니다.
원고는 소송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변호사 비용과 성과금이 수십억이됩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64번지의1번지 땅을팔아 소송비용으로 사용하고있으며
소송이끝나면 성과금을 수십억원 변호사에게 지불해야 합니다 .
피고 (땅의상속자)들은 변호사를 선임 안 하고 아는 지식 과
사실만을 법원에 제출하여 대항 하고 있습니다.
지역문중에서 참의공종중이 폐하면 안 된다는 서명을 하여 주신다면
은혜를 잊지 않을것이며 참의공파 자손 들의 후손으로 종중의 운영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을
약속드리오니 응원 하여 주십시요.
|
16
|
|
 |
|
淸州韓氏_참의공파_종중.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