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례공 한종선(奉禮公 韓宗善 : ?∼? 12世)
공(公)의 휘(諱)는 종선(宗善)이며 중훈대부 지(中訓大夫 祉)의 아들이고 평정공 방도(平靖公 方道)의 손자이다. 어머니는 경주 최씨(慶州 崔氏)로 경력 환(經歷 煥)의 따님이고 조선 초에 통례문 봉례(通禮門 奉禮)를 지냈다.
배위(配位) 의령 심씨(宜寧 沈氏)는 참봉 우경(參奉 于慶)의 따님이고 아들은 생원 중보(生員 仲甫), 집의 중유(執義 仲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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