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공계(少卿公系)

 
정종국구 한조(靖宗國舅 韓 祚 : ?∼? 4世)
고려 현종(顯宗), 정종(靖宗)때의 문신이다.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낸 정신공 언공(貞信公 彦恭)의 아들이며 광록시소경(光祿寺少卿) 총례(聰禮)의 손자이다. 선대(先代)로부터 명문가에 태어나 글을 좋아하였다. 현종(顯宗) 12년(1021) 6월 한조(韓祚)를 송나라에 보내어 사은하였다.
다음 해 5월 공이 송나라로부터 돌아왔는데 송제(宋帝)인 인종(仁宗)으로 하여급 성혜방(聖惠方), 음양이택서(陰陽二宅書), 건흥력(乾興歷), 석전(釋典)의 일장(1藏)을 사(賜)하였다. 얼마 안가서 간의대부(諫議大夫)를 지냈으며 동왕 21년(1030) 지 서경유수(知 西京留守)로 삼았다. 그 후 문하시중에 추증(追增)되었다.
고려조 제11대의 정종왕(靖宗王)의 비(妃)인 용신왕후(容信王后)는 공의 큰 따님이며 정종 원년(1035)에 왕후가 아들을 낳았으나 다음 해 7월에 병으로 훙(薨 ; 卒)함에 정종 4년(1038) 다시 공의 둘째 딸로 용의왕후(容懿王后)로 삼았는데 애상군 방(哀상君 昉), 낙랑후 경(樂浪侯 璥), 개성후 훤(開城侯 暄) 3왕자를 낳았다. 아들은 호부시랑 규(戶部侍郞 圭)이고 또 하나의 아들은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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