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유게시판 이용시 참고사항
1) 회원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하오니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2) 건전한 의견과 토론은 환영하지만 불순한 언어나 광고, 욕설 및 종인 등을 비방하는 내용은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ㆍ작성자 |
사철나무
|
ㆍ작성일 |
2014-09-26 (금) 12:22 |
|
ㆍ추천: 0 ㆍ조회: 1276
|
|
ㆍIP: 119.xxx.17 |
|
|
한양명씨가 대법원에 상소를 하였다.
한양명씨가 대법원에 상소를 하였다
대법원 사건번호 2014 도 12272 위조 사문 서행사
여자변호사 김영옥 을 선임하여 뭐라고 거짓말을하여
죄를 감해 보시려하오.(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죄를 지었으면 반성을 하시고 종중의 화합을 위해 힘써야 할 어른이
한상완씨를 사주하여 참의공종중은 또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한양명씨 진실을 말하세요. 잘못했으면 잘못하였다고 하면 될것을
진실을 회피하면 더 큰 욕을 먹습니다.
참의공 종중 소송을 여러 차례 하였다 .
모두 승소 하였다고 자랑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승소 한 것이 아니라 빼앗은 것이다.
청주한씨 참의공파종중 소송
1. 광주지방법원 2007 가합 3690 감사공종중 감사 한길진을 시켜
참의공의 장손이 관리하는 경기도 고양시덕양구 내유동 63번지
한노수외 5인이 사 놓은 땅을 왜? 팔아갔느냐? 고
소송을 해1억원을 빼앗아 소송자금으로 사용을 하였지만
소송 중에 이를 본인이 알고 한길진씨에게 (형사소송)
소송 사기 (형사소송 2013 형제 2342) 로 본인이
형사소송을하여 1억원을 찾았 다.
2. 의정부 지방법원 고양지원 2008 가합 10389 소유권 이전(감사공종중)
갑제 3호증의 2호 종중회의록과 종중회의에 참석자가
아들과 조카였다.
3.서울 고등법원2011나 11704 소유권이전(감사공종중)
갑제41호증 규약은 1980년10년1일 회장한길만( 한미석)가 만든
규약이라고 하였는데( 거짓), 1980년참의공종중회장은 한후복이다.
갑제 42호증 참의공종중회의록에 이사
망-한노수씨와 망- 한대진씨가 회의에 참석하고 도장을 찍었다.
이사 한상순씨는 사망하신 부친(한노수)을 모셔와 회의를
하고 도장을 찍었다. (서울 고등법원도 속혀 먹는다)
4. 2009년 소송자금을 마련키 위해
의정부 지방법원고양지원 2009 가단 20096 감사공종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64의1번지 한후복외 4인의 명으로
된 땅을 감사공종중 땅이라고 소송을 하여 땅을 빼앗아 팔아 먹었다.
엄연히 공동 등기자가 살아 있고 주소가 명확히 있는 데도
김승준 변호사를 시켜 수취인불명 ,공시송달로
빼앗아 8억 8천 만원에 팔아먹었다
5. 서울 중앙지방법원 2014 카합 80535 한상완씨를 시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64의 1번지 땅을 팔아먹고
한번도 회계보고를 하지않고)
적반하장으로 종중 일을 하시는
한근수회장님께 죄를 뒤 집어 씌울려고 소송을 하고있다.
청주한씨 참의공종중으로 500년 내려오던 종중을
1998년부터 한양명씨가 참의공종중을 폐하고
망- 한노수씨가 세우신 비문을 증거인멸하고(깨트려 땅에묻고)
한양명씨가 감사공신도비를 세우고
종중의명칭을 감사공으로 변경하고 땅을 빼앗으려고
소송만하여 종중의 재산을 탕진하였다.
위의소송은
한양명씨가 만든 감사공 종중이라고 하는 단체들이 하는 소송이다.
한양명씨가 감사공 소송위원장이다.
그러므로 한양명씨가 시킨 소송이다 .
청주한씨를 대표 하는 상임고문 한양명씨가
이렇케 거짓으로 참의공 종원들을 기망하고 우롱해도 되는가?
한양명씨 양심에 답을 하시요!!!!
|
1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