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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사철나무
ㆍ작성일 2014-10-29 (수) 16:10
ㆍ추천: 0  ㆍ조회: 1357       
ㆍIP: 119.xxx.17
참의공한상완씨가 본인에게
한상완씨가 본인을 사법처리한다기에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2014년1월10일 한양명씨가 한우석씨시켜  참의공파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회장을 뽑는다고 하기에 본인과 한상기박사님은 누가 회장을 하는가 하고 참석하기
위하여 투표장에 갔습니다 .한우석씨가 주관이되어 회의를 집행하고 한근준씨가 모인 인원을 2번씩이나 확인하였습니다.

회장 추천은 감사공종중 감사라고하며 인양종중에서 1억원을 소송사기로  빼앗아간 한길진씨가 등록하고 다른사람은 회장으로 등록하는사람이 없어

본인이 생각하기로는 참의공종중을 폐하자고한 한길진씨가 회장을하면 안된다는생각에 회의장 단상에 올라가
한상기박사님을 회장으로 추천하며 한상기박사님은 고령(81세)인데도 참의공종중이 폐하여져 6년간이나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가며 재판에 참석하시고 참의공종중을 복원하는데 지대한 공로가 있으셨다고 하니 전화장 한강회장님도 한상기박사님의공로를 칭송하며 회장은 한상기박사님이되어야한다고 찬조연설을하여주신덕택에  모인인원은44명인데 투표한인원은43명으로한상기23표한길진21표로 한상기박사님이 회장으로 추대되어 회장수락연설까지 한우석씨가시키고 모인사람은 집에간사람도있고 중앙종친회부회장도 참석하여 사진을 찍고 2일후
한우석씨가 인원이안맞는다고 무효라고하며 수차례한상기박사님을만나
한길진을 부회장으로 해달라는둥 한양명씨 형사소송을 취하하라는둥 협박을하지만
완강하신 한상기박사님을 한우석이가 말도안되는소리를한다고하시며 참의공집행부를 설치하고 10.000,000 만원 찬조금을 내시고 종중회의할 때 필요한 곳에 사용하라고하시며  업무차 미국으로 가신틈을 타 한우석씨는 한상완씨를 사주하여회장으로 한다고 모임을하고 한상완씨는 참의공 회장이라고 하며 소송을 하였습니다 .서울지방법원사건번호 2014카합80535예금가처분신청 ((기각판결이났습니다))

본인은 한상완씨를 2014년1월10일 참의공 임시총회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한상완씨가 명암을주며 수고하였다고 칭찬을하기에 명암을 보니 연세대학교 부총장을 하였다는 경력이 있었습니다.참의공종중에도 숨은 학자가 있구나 든든하게 생각하였습니다 .
5월14일 한상완씨가 한양명 재판 재판법정에 찾아명암을 또주었습니다
명암에는 연세대 부총장이라고 쓰여있고.한우석씨가 회장으로 추대하나 명예에 연연하지않는다고하며 본인을격려하며 침착하게 일을하라고 격려를하였습니다.말로 사람은 안정시켜놓코
.
한민교를 사주하여한민교를 항존자로세워한양명씨형사재판하는날  6월20일 재판날 한상기 박사님이 미국에계신데 회장선거를 하였습니다.
본인은 한상완씨를 만나야 되었기에
7월2일 서원군 종친회에 발표한다는 소식이와 본인이 서원군파 종친회의가 끝나면 한상완씨를 만나 어찌된일이냐 물었더니 6월20일투표일에 한상기박사님은
3표가 나오고 한상완씨는 참석자 몇명과 위임 받은자 합계 147표가나왔다고
그 3표도 한상완과 부인이 찍은것이라고 하며 야유를 하였습니다 .

한상기박사님이 미국 출타 중이며 또 집안에서 형사소송 재판날 자기식구들만
모여서 투표를하고 한상기박사님이 무효라니 어처구니 없고 기가막혔서 그때
부터 한상완씨 행적 조사를하게 되었습니다. 연세대 부총장이라고하여

서울연세대부총장 인줄 알았더니 연세대 원주 캠퍼스 부총장를 한 사실을 만천하에 밝히기 시작 (자기가 신분을 상승하면 안됩니다) 했고 또 한상완씨가 참의공회장 이라고하며  서울지방법원 2014 카합 80535가처분신청 소송을 왔기에  본인이 상세하게는 못 올리지만 종원들이 알아야 권리가있고
또한 오해가 없게하기위해 바른대로 글을 올렸습니다.

8월29일 한양명재판날한상완씨가왔습니다(서울지방법원2014노936사문서행사죄징역6개월집행유얘2년 으로 판정이났습니다 )
한상완씨 잘보셨지 않습니까 잘못하면 유능한 전문변호사를 붙여도 진실은영원하다는 것을 그런데 본인을  사법처리를 하신다니 또 소송을 해보시겄다 .
본인은 이글에 피와 살을 붙여 kbs 100분 강의를 나가볼까요?월간지, 문예지 글올리는곳에 모두 올려볼까요r
.
청주한씨 중앙종친회 상임고문 한양명씨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부총장을 하였다는 한상완씨가
참의공종중을 깍아 내리고 혼란 속으로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한상완씨가 왜 말과 행동이 틀리는 행위를하니 이렇케글을 올립니다.
이름아이콘 진파벽
2014-10-29 19:14
참  답답한  일들이라   하겠습니다.  
역사와  조상님들 뵙 기 부끄럽지  않나요?
참의 공  이라고   알고  자부심을  갖는데  요즘들어  브끄럽게  생각이  듭니다 .
잘못된것을   알면서도  행하는   일부  종  님   이제  제자리로
다  돌려놓고    이제  그만들  하시길  ~~  사철  나무님  ?  힘내시고  수고많습니다.  
종원님들은   다보고  있을겁니다.
   
이름아이콘 한상관
2014-10-29 21:16
안타깝습니다.
종친회 홈페지에 이런글이 올라오는 것 만으로도 명문 한가의 수치입니다.
종중이 잘못된 방향으로 운영되어 혼란스러울 때 새로운 회장선임으로 안정을 희망 했는데...
특정 부류에 의해 더욱 더 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
여기에는 특정세력을 옹호한 중앙종친회의 책임도 있을 것입니다.
선조님의 봉사봉영은 뒷전이고 젯밥에 눈이 먼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지식인이면 지식인답게 행동합시다.
종중일은 종중의 관습과 관례의해 운영되어야 합니다.
   
이름아이콘 사철나무
2014-11-01 12:38
게시판에 댓글이 올라와 정정이 안되어 댓글에서 수정합니다
1월10일 참의공임시총회 투표인원 43명 회장한상기 22표와 한길진21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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