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유게시판 이용시 참고사항
1) 회원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하오니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2) 건전한 의견과 토론은 환영하지만 불순한 언어나 광고, 욕설 및 종인 등을 비방하는 내용은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ㆍ작성자 |
한상훈.
|
ㆍ작성일 |
2014-09-25 (목) 13:09 |
ㆍ첨부#1 |
한양명_인터넷족보편차위_고문에게.hwp
(25KB) (Down:2037)
|
|
ㆍ추천: 0 ㆍ조회: 1271
|
|
ㆍIP: 116.xxx.28 |
|
|
한양명 고문에게
한양명 인터넷 족보편찬위원회 고문에게
시남 선생께서 중앙종친회장 재임중인 1993년12월 발간된 제6교대동족보 서문에 {이제 전 종중의 노고와 결정으로 이루어진, 이 소중한 대동족보를 인쇄하여 전국 종친들이 가봉호장(家奉戶藏)케 되었으니 이는 우리 청주 한문의 역사적인 대성사라 아니 할 수 없다}라고 그 감격스러운 심정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2009년8월4일 오전11시 을지로6가 사무실에서 삼재의 희천외 7인이 회동한 소위 중진 회의에서는 예빈윤공<휘.연)의 서차가 잘못 되였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시남 선생님께 여줍겠습니다.
예빈윤공을 7세로 합보한 제6교대동족보 편찬위원장으로 우리 청주 한문의 대성사라고 하시고 희천등의 앞에서 예빈윤공의 세계서차가 잘못되었다고 하시고 또 인터넷 족보편찬위원회 고문으로 계시면서 예빈윤공이 9세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바 어느것이 진심입니까?
정신이 혼매하여 하신 말씀은 아니 실 것이고 그 근거와 명확한 자료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제6교 대동족보의 하자와 예빈윤공의 서차가 9세라는 근거와 자료를 제출 및 해명 하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연유는 알 수 없으나 2014년 8월 2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위조사문서 행사로 징역 6월에 2년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경력으로 보아 선생께서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갖고 게실런지 의문이 됩니다.
시조 묘역에 선생의 공덕비가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공수신퇴라 하였으니 이제 종친회 고문등을 용퇴하시고 진명하실 때 까지 은둔 하시여 공덕비에 더 이상 흙탕물이 튀지 않게 자숙하시고 더 이상 늙은이의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
1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