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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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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4-09-12 (금) 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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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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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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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남 한양명 자성집(자서전)잘 읽어보시요
시남 한양명씨 자서전을 읽고
한양명씨가 종친회일을 한다고 하면서
종중 소송을 여러 차례 하였다 .
모두 승소 하였다고 자랑을 하였다.
승소 한 것이 아니라 빼앗은 것이다.
어떻케 문서를 만들어 법원에 제출아여
이겼는지? . 다시한번 소송장과 답변서를 읽어 보아라!!!
안타깝게도 함정에 빠져 패 했을 것이다.
참의공파 소송
의정부 지방법원 고양지원 2008 가합 10389 소유권 이전
갑제 3호증의 2호 종중회의록과 종중회의에 참석자가
아들과 조카였다.
또한 소송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지방법원 2007 가합 3890 감사공 감사 한길진을 시켜
참의공의 장손이 관리하는 경기도 고양시덕양구 내유동 63번지
한노수외 5인이 사 놓은 땅을 왜? 팔아갔느냐? 고
소송을 해1억원을 빼앗아 소송자금으로 사용을 하였지만
소송 중에 이를 본인이 알고
소송 사기 (형사소송 2013 형제 2342) 로 본인이
형사소송을하여 1억원을 찾았 다.
또 2009년 소송자금을 마련키 위해
의정부 지방법원고양지원 2009 가단 20096 감사공종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64의1번지 한후복외 4인의 명으로
된 땅을 감사공종중 땅이라고 소송을 하여땅을 빼앗아 팔아 먹었다.
엄연히 공동 등기자가 살아있고 주소가 명확히있는데도
김승준 변호사를 시켜 수취인불명 ,공시송달로
빼앗아 8억 8천 만원에 팔아먹고
한번도 회계보고를 하지않고
적반하장으로 모든 죄를 종중 일을 하시는
한근수회장님께 죄를 뒤 집어 씌울려고
한상완을 시켜 또 소송을 하고 있는 사람이
한양명씨다.
이렇케 거짓으로 종원들을 기망하고 우롱해도 되는가?
한양명씨 양심에 답을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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