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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한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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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4-08-16 (토) 00:06 |
ㆍ분 류 |
요청 |
ㆍ첨부#1 |
20140731_184229a.jpg
(499KB) (Down: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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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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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9.xxx.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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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친회는 편파적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앙종친회는 편파적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참의공파는 특정세력의 잘 못된 운영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 중앙
종친회에서는 불법적이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종중의 혼란과 골을 파는
특정세력편에서 종중을 더욱더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2014, 1, 10일 임시총회에서 아주 정상인적방법으로 한상기참의공파 회장을
뽑아 종파변경신청서, 임시총회 회의결과 및 회장선임에 대한 보고와 종보지에
실을 기사등을 공문과 증거용 사진을 중앙종친회에 보냈는데 종보지에 누락시켰을
뿐만아니라 특별한 이유없이 당선 무효라 주장하는 특정인의 말만 듣고 확인도
없이 공문을 개인에게 내어줬을 뿐만아니라 다시보낸 공문을 받고도 오랫동안
통보가 없어 내용증명을 보내니 질문과는 동떨어진 괴변으로 답하여 왔으며...
1,10일 이후 한상기 회장의 집행부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는데 종중서류 및
재정일체를 인계하지 않고 있는 특정세력들이 불법적이고 비정상적인 집회에서
뽑았다는 한상완씨를 확인 및 검증도 없이 참의공파 종중회장이라고
321호 7월 종보지에 실은 것은 분명한 편파운영이란 사실을 지적합니다.
한상완씨는 6월 20일유치한방법으로 진행한 불법집회에서 회장이 되었다면
서 양명중앙종친회 상임고문 근수참의공파 전회장 2분의 명의로된 예금통장에
대해 지급중지 가처분신청과 임시예금주가되어 2000만원을 미리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소송을 해오면서 우리종중이 원치않는 법적공방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강, 근수 전회장님과 대종손 40년 넘게 종중에 헌신한 수많은 종중원로들이어떻게던
화합으로 종중정상화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법적인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상완씨는 교육자 출신으로 가진명예가 많아 회장직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
행동은 아님니다. 뒷면에 약력이 있는 참의공파 종중회장 이란 명함을 만들
어 돌리고 또 종중 재산환수추진위원회을 만들어 선조님의 봉영 봉사보다
종중재산에 마음을 두고 있는 듯 합니다.
명문갑족이라 자부하는 청주한씨 중앙종친회에서는 종중에서 분쟁이 있으면 화합을
선도해야할 임장인데도 불구하고 지금의 판파적으로 운영하는 이 상황을 잘 기억해놓십시요.
법적 싸움은 반드시 한상기회장측이 이길 것입니다.
수고 하십시요
2014, 8, 15일
참의공파 회장 한상기
총무 한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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