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경력의 이집트 학자왈 저 새는 '모든 것'을 뜻하고 팔을 양옆으로 벌린
것은 '숭배한다'는 상형문자 합쳐서 '왕을 숭배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새옆에 큰대 자는 '별'모양 이라고 합니다. 새의 그림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적어놓은 것이라고 하는데 역시 '숭배한다'는 상형문자
라고 합니다. 별 모양의 상형문자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큰 대'자 같습니다.  한자를 모르시는듯;
그 옆은 한자의 기호들과 비슷해 보이고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1~2%의 지배층 만이 글을 사용했고
보통사람들에게는 저런 상형문자로 의미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언어사적 측면에서 본 고구려어의 뿌리

“백제·신라와 동일언어권… 고구려어는 한국어의 모태”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밝힌 발해국의 시조 대조영(大祚榮)의 왕명도 고구려의
역대 왕들처럼 ‘大’를 사용했다. 대조영은 자신의 성씨를 ‘한’씨로 삼았다.
 
‘한’은 현재의 한국어에서도 ‘大’의 의미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백제어
‘근’은 현대어 ‘큰(크다)’이 됐다. 이렇듯 고구려, 백제, 신라의 왕명은 단일
토착 한국어로 기록되어 있다. 발음과 의미도 세 나라가 거의 일치한다.
이는 중국에선 찾아볼 수 없는 세 나라만의 공통점이다.  
 
도수희 충남대 명예교수 (저서 : ‘백제어연구’ ‘한국어음운사연구’)
 
http://bluecabin.com.ne.kr/data_store/kogooryo_language.htm

국어사전 '한'
 
[명사] <역사> 삼한ㆍ삼국 시대에, 족장ㆍ임금ㆍ으뜸 벼슬 따위를 이르던 말. 

어쩌면 우리의 한씨 역시 韓은 음역이고 大가 의역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고대에는 한자를 음역하지 않았고 일명 이두문을 사용하였습니다.
후대에 이두문이 사라지면서 전부 한자화된 것입니다.  역사 공부를 하려면
이두문 독법도 같이 공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와
조선상고 문화사가 무척 도움이 됩니다.  물론 각 나라별 영토는 그냥 공백을
둔 상태에서 해야 뭔가 실마리가 풀리는것 같습니다.
 
광개토태왕비를 만주 집안에 세운 장수왕 이후의 역사는 대부분 현재의 기록이
맞을것 같고 문제는 그 이전의 역사입니다.  그 이전의 역사는 절대 어디라고
한곳에 단정 지으면 안됩니다.  그 시기 고구려는 말그대로 북방기마민족.
 
우리말의 한 '삼한,삼국시대' 족장,임금,으뜸 벼슬의 뜻.  한국의 한 마찬가지.
단재 신채호 선생 역시 단군조선의 삼한이 있었는데 왕의 칭호는 '한'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칭기즈칸의 칸 역시 한과 같은 뜻.
 
그리고 한자의 기원은 중국 대륙에 있었다고 알려진 은나라가 아니라 이집트인것 같습니다.  이집트에는 그 유명한 '기자'에 大피라미드가 있습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을 건설했던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을 이어 받은 현존
하는 유물로는 감히 상상조차 불가능한 그런 유적들이 또한  있습니다. 
 
수메르 문명이후 모든 문명은 이집트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 지배층인 파라오의 얼굴들이 동양인 특히 한국인과 거의 흡사 합니다.  이집트와 한씨 족보에 등장하는 은나라는 무슨 상관관계가 있어
보입니다.

고구려의 무덤양식과 피라미드 양식의 원조는 바로 이집트이고  고구려 무덤의
고분 벽화 역시 고대 이집트가 원조 입니다. 
 
 
고구려,백제인들이 쓴 역사책은 한개도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지배층이 동양인의 얼굴을 하고 있는 이집트를 로마가

멸망을 시켰고 서기 5세기에 이런 로마를 공격했던 훈족은 서양의 학자들이 신라,가야인이라고 하는데 서기 5세기에 신라,백제는 고구려의 속국이었고 가야는 일본 열도로 이동했습니다.
 
(단군의 천손사상과 그리스도교인 천주교는 극과극이고요)


히스토리 채널 이집트 다큐에서 찍은 스샷들.
 
기록된 문자들을 잘 살펴보세요.  이분들의 얼굴도.

 
세모, 아들 子, ㅣ ㅁ ㄱ ㅡ ㅇ 二 아라비아 숫자7 등이 보이네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반포 하실때 전자를 모망했다는 역사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확실치는 않지만 이런 것들을 마냥 무시할 수만도 없는것 같습니다.

 
(NHK 다큐 세계4대문명 이집트편)
 
이집트 바닷속에서 발견된 글자. '근'자에서 ㄴ만 뒤집어 놓은 듯?
(파라오를 찬양하는 내용을 적은 비석)


아래 석상들은 이집트 파라오의 얼굴들
 
 

방송에서는 턱에 있는게 수염이라고 합니다. 

 
아들의 나이가 어려 남자 처럼 수염을 붙이고 수렴첨정을 했다고 하는 여왕님.


 
 
 

Who am I?


 

 
석상들의 얼굴의 코가 깨진게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유는 바로 로마가 이집트를 멸망시켰는데 코가 다르게 생겼으니 깼을것으로 추측됩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역시 가세.
 

우리 조카랑 똑같이 생겼어요;



 

 

 
 
하트셉수트 여왕
 

 파손 당한것을 이집트 정부에서 복원해 놓은 모습.


튀어나온 앞니두개와 덧니(송곳니)는 몽골리안의 공통적인특징이다.
좌측은 람세스1세.(BC1292-1290)
 

그이름도 유명한 투탕카멘의 미이라.

피라미드를 건설했던 쿠푸왕 상아조각상

 
 

  이집트 여신 하토르.jpg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jpg




(위 그림의 설명들은 정반대 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아시아와

세계 전역으로 전파된 것이 맞습니다. 민족의 이동 경로 역시도요.)

유난히 코를 수난당한 이집트의 석상들

 
 
피라미드 건축의 비밀?

돌을 다듬는 마법사들인 마치 고대의 고구려인(또는 부여인)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들은 노예가 아니고 일반 평민들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국가에 대한 의무였다고 하기도 하고 나일강의 범람으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들에게 국가에서 일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