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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참의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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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3-11-08 (금)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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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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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8.xxx.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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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공파에서참의공파로
파조(派祖)이신 참의공(叅議公) 한 전(韓 磌) 선조님의 세향제에서, 종현님등의 의견을 존중한결과
조선오백여년동안 불리워오던 참의공파를 2013년11월7일(음:10월5일)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의한 결과
감사공파가 아니고,참의공파로 환원 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중앙종친회에 감사공파로 되어있는것을 모두 고쳐야 하며,인터넷족보도 참의공으로 고친다음
수단을 신청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동안 감사공파냐?참의공파냐? 혼선을 가져왔던것을 할아버님 선조 묘역 재실에서, 결의 하였으니
앞으로는 참의공파로 명칭이 정해졌으니, 세조3년에 원종공신2등에 참의 한전 을 녹훈한다, 라고되어있으며 원종공신녹권에 도 기록 되어 있으므로 선조사부이셨던 윤명 할아버지께서 지석에 남긴글중
王父諱磌通政戶曹叅議
嘉靖癸亥四月 孤哀子胤明追錄梗槪以誌
왕부통정호조참의로 기록 되어 있으며, 조선500여년동안 선조께서 후손들에게 하명후 참의공파로 불리웠습니다.
해설:
"제후는 사성할 수 없으므로 그 지족(支族)인 공손(公孫)들은 그 왕부(王父)의 자(字)로써 씨를 삼았다 한다. 또 관직자나 치읍자(治邑者)는 세공(世功)이 있을 때 그 관직명이나 고을 이름으로 파(派)를 명함으로써 그 족계를 삼게 분명히 하였다."
세공(世功): 朝鮮王朝實錄
세조 8권, 3년(1457 정축 / 명 천순(天順) 1년) 8월 12일(계묘) 2번째기사
정현·김혼지·권지 등은 원종 공신 2등으로 정흥손은 3등으로 녹훈하게 하다 의정부(議政府)에 하교(下敎)하기를,
“병조 판서(兵曹判書) 정연(鄭淵)·한성부 윤(漢城府尹) 김혼지(金俒之)·우부승지(右副承旨) 권지(權摯)·관찰사(觀察使) 이예손(李禮孫)·절제사(節制使) 김사우(金師禹)·참의(叅議) 한전(韓磌)·행 상호군(行上號軍) 권기(權技)·첨지중추원사(僉知中樞院事) 어득해(魚得海)·안무사(按撫使) 설효조(薛孝祖)·부사(府使) 이사증(李師曾)·별감(別監) 박덕산(朴德山) 등은 원종공신(原從功臣) 2등으로 녹훈(錄勳)하라.
1459년 천순3년 7월 15일 좌익원종공신녹권(佐翼原從功臣錄卷)을 왕명을 받들어 右承旨臣韓明澮敬奉(우승지신한명회경봉) 녹권을 제작 하였음.
왕조실록에도 세조 임금이 참의(參議) 한전(韓磌)에게 원종공신2등으로 녹훈한다.
현재 전국 족보도서관에는 참의공파 족보가 보관중입니다.
중앙도서관.부천족보도서관,배제대학교족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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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