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윤공 한 질(判尹公 韓 질 : 世宗 32年(1459) ~ 成宗朝 15世)
공은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이다. 절제공 중손(節制公 仲孫)의 셋째 아들이고 판서공 서룡(判書公 瑞龍)의 손자이다.
세종(世宗) 32년(1450) 생이고 성종조(成宗朝)에서 음사(蔭仕 : 蔭職, 科擧를 거치지 않고 祖上의 惠澤으로 얻던 官職)로 사복시 첨정(司僕寺 僉正)을 지내고 역전사군(歷典四郡 : 네 고을을 다스리다)하고 성종(成宗) 때 자헌대부(資憲大夫)에 올랐으며 한성판윤(漢城判尹)을 지냈다. 절제공 문중(節制公 門中)에서 후손이 가장 번창(繁昌)하고 입신양명(立身揚名)도 많았다.
아들은 진사 순년(進士 舜年), 부사 순명(府使 舜命)이다.
공은 천태산 고묘하(天台山 考墓下 : 考 節制公 仲孫)에 배위(配位) 정부인 함풍 이씨(貞夫人 咸豊 李氏)와 유좌(西坐)에 합조(合兆)이다.
 
位置 : 全羅北道 井邑郡 梨平面 山梅里 天台山下
歲享日 : 陰 10月 13日.
判尹公(諱 질)墓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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