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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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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4-06-27 (금)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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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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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39.xxx.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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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공종중을폐하라고하던사람들이
참의공종중임시총회를 2014년1월10일 적법한절차에의하여
한상기 회장선출하여 수락연설까지 시켜놓코
참의공 감사한우석이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참의공중원들 중 눈이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있어도 듣지못하는 무지한 자들을 규압하여 6월20일 2시 한양명상임고문
형사 재판 받는 날 참의공 종중 회장을 한상완씨로
뽑았답니다.한상완씨는 무엇을 하던사람인지?
한상완씨는 참의공중중을 위하여 어떤일을했는지
참의공파 종중 감사도 청문회를 해서 뽑았어야 하는데
자격 없는 한우석감사가 월권을 하므로 종중이 질서를 못 잡고
혼란스럽게 회장을 2명씩이나 중앙종친회에
등록하는 일이 생겼어요.
무슨 흉계를 꾸미는지 r
참의공종중감사 한우석씨는 2011년10월31일시향일에
참의공종중을 폐하고 감사공종중으로 명의를 바꾸자고
서명을하고 찬조금 5만원을 한양명씨에게 지출하였으며
서명자료를 서울고등법원 사건번호 2011나 11704 에
참의공종중을 폐하라고 하는사람입니다
그와같은 사람을 감사로 뽑았으니 ~~~
참의공 연고 항존자 라고 하는
한민교씨는 참의공종중땅을 빼앗기위하여 한양명씨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사건번호 2008가합103890소유권이전
서울고등법원 사건번호 2011나 11704소유권이전 피고의한사람으로 종중이 폐하는 위기에 처하여 있을때 준비서면 한번도 안내고 법원에 참석 한번도 안 한사람으로 소송 끝 마무리 형사소송까지 본인(여자)에게 부탁하고 숨어있는 자로써 소송이 끝나고 종중의 기틀을 잡아야하는 중대사에 한우석과 결탁하여
회장을 새로 뽑는데 연고 항존자로 앞장 섯습니다 .
여자에게 종중일을 맡기고 숨는사람은
연고항존자 자격이없지요.
한민교씨보다 더 윗 어른(연고항존자)이 계신데
자기가 뭐 한 일 있다고 앞장을 서 서~~~~~
왜? 욕심이 생겼을 까요\r
욕심은 죄!!!
종중을 위하여 화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분열을 조성하는
한우석씨와 한민교씨는 한양명씨보다 더 나쁜사람입니다
거짓. 허위. 문서를 법원에 제출하면 위법 입니다.
위법을 하는 자들은 양반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법과 질서를 지켜야 명예훼손과 체면이 손상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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