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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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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4-07-03 (목)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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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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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39.xxx.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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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 캠퍼스 부총장 역임을하신 한상완씨를 만나다
연세대 원주 캠퍼스 부총장 역임을 하신 한상완씨가 생전 처음으로
회장으로 선출하는자리에있었다
한상완씨가 2014년1월10일 청주한씨 참의공파 임시 종친회에
참석하여 참의공 임시 총회를 하고 회장한상기박사님을
회장으로 선출하는자리에서
한상기박사님을 회장으로 뽑아놓코
참의공종중을 폐하라고 헌성금 5만원을 낸 한우석에게
포섭당해 임시총회에서 뽑은 한상기박사가 무효이고
새로이 회장을 뽑이야 한다고 하며 임시회의를
2014년6월20일투표를하여 회장이되었다고한다
6월 20일 모인 사람들은 참의공종중을 폐하고 감사공종중으로 바꾸자고
서명 하여 서울고등법원 사건번호 2011나11704(소유권이전 )
제출한 자 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참의공 종원 중 몇 몇사람들은 종원의 화합과 종중을
잘 이끌어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본인의 조부노수할아버지와 명수할아버지와 한후복씨가 여렵게
종원21명에게 모금하여 사놓은 땅고양시덕양구내유동 산107번지와
같은동 산108번지 4만평 땅을 빼앗고으려고 하는자들로 참으로 통탄할노릇이다
한상완씨의조상들은 고양선산 매입 할 때 돈을 한 푼도 안냈다.
선산을 살때 돈을 안낸자손들이 모여 6월20일 투표를하여
참의공 종중 회장이 되었다고 한다.
고문 한양명씨조상들은 위의땅을 매입할때 동ㄴ을 한푼도안냈다
고문 한후복의 아들 한남수라고 한다
한남수씨는 소송6년동안 전화를해도 받지않코 몸이아파 종사는 관여하지않는다고 한민교가 말하던사람을 한민교가 모시고와 고문을시키고 또 무슨짓을하려는가 한남수의 아버지 한후복씨가 1980년10.1일 참의공종친회회의록을만들어 서울고등법원2011나11704소유권이전 갑제42호증으로 제출하였다
망자들을 모셔서 회의를 하고 도장을 찍어 허위문서로 현재 한양명징역6개월 집행유예형재판중이다 왜 이와같은일을 해도 한남수는 가만이있었는가r
고문 한양명씨는 종중을 바꾸고 땅을 빼앗으려다
징역6개월 집행유예2년을받았다.
한남수씨는이사실을 아는지?.
한후복아들 한남수씨는 이런 사람들과 손잡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들이 회의를하여 뽑은 회장 한상완씨는 참의공 회장 자격이 있는지?
한양명씨가 참의공 종중을 폐하라고 101명이서명하여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하더니
위임장을 받아회장을 선출하였다고한다.
회장을 선출하는 한우석씨는 참으로 자격이없는사람입니다
참의공종중을 폐해달라고서명하고 5만원을 찬조하던 한우석이가
참의공 전종원이 종중 총회를하여 뽑은 한용덕감사(구암종중)를 폐하였답니다
웃기는 일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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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