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록(現世錄) 

 
도지사 한양수(道知事 韓陽洙 : 1931∼  , 31世)
공은 연석(連錫)의 아들로 어머니는 전주 최씨(全州 崔氏)이며 충정공(忠靖公 : 應寅)의 12대(代) 손이다. 충남 부여군 홍산 (忠南 扶餘郡 鴻山)태생으로 대전사범학교(大田師範學校)를 졸업하고 교편생활(敎鞭生活)을 하다 행정계(行政界)에 뜻을 두고 충남대학교(忠南大學校)에서 법학(法學)을 전공(專攻)한 후에 내무부(內務部)에 진출(進出)하여 30여년간을 계장(係長)·과장(課長)·국장(局長)·기획관리실장(企劃管理室長)·시장(市長)·부지사(副知事)·도지사(道知事)등 중앙(中央)과 지방(地方)의 요직(要職)을 두루 거친 전형적(典型的)인 내무관료출신(內務官僚出身)이다.
부천시장(富川市長) 재직중(在職中)에는 읍(邑)에서 시로 승격(昇格)한후 초대(初代)시장으로 읍 형태(形態)의 도시수준(都市水準)에서 시 수준으로 향상(向上)시키기 위해 도로(道路) 상하수도(上下水道) 주택(住宅) 시청사(市廳舍) 건립(建立)등을 획기적으로 정비(整備)하여 시로서의 면모를 일신(一新)케 하였고 부천시 20년 장기종합개발계획을 수립(樹立)하여 도시발전의 기반을 조성(造成), 오늘의 100만도시 부천이 있기까지의 산파역할을 했다. 안양(安養)시장 재직 중에는 "일등시 가꾸기"안양시 사랑운동 등을 추진하여 안양시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충남지사 재직중에는 1987년 7월 8월 충남 일원에 사상(史上) 유례(類例)없는 수해로 140여명의 인명피해(人命被害)와 막대한 재산손실(財産損失)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 했으나 중앙(中央)으로부터 충분한 예산(豫算)을 지원(支援)받고 범국민적(汎國民的)인 협조로 완전히 복구는 물론 평소 주민의 숙원사업(宿願事業)까지 모두 해결됨으로서 수해가 있기전 보다 더 좋은 환경과 혜택을 받게 되어 도민(道民)들의 찬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충남서해안종합개발계획(忠南西海岸綜合開發計劃)을 수립했는데 이 계획이 토대(土臺)가 되어 정부에서 국가적 차원의 사업으로 발전된 시발점(始發点)이 되었다. 또한 관려적행정으로 주민들로부터 원성의 대상이 되고 있는 행정형태를 새롭게 개선하기위해 행정방식을 기업경영방식(企業經營方式)으로 추진하여 예산의 절감과 책임행정을 구현(具顯 : 구체적으로 나타냄)케 하는 등 지방행정발전에 역사적인 전환점을 제시했다.
내무부재직중에 미국 국무성 초청으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 유학하여 지방행정에 관한 연구와 고려대학 대학원에서 최고관리자로서의 정책관리능력을 연마하기도 하였다. 공은 30여년간 내무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83년 홍조근정훈장(紅條勤政勳章).1989년 황조(黃條)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현재는 민족통일협의회(民族統一協議會)부의장으로서 통일에 관한 국민계도와 북한돕기운동 남북민간교류사업 추진 등의 사업에 최선(最善)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청주한씨중앙종친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고문이기도 하다. 부인은 광주 이씨(廣州 李氏) 상진(相珍)이고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아들은 승헌(承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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