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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한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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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4-04-03 (목)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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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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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9.xxx.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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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공파 한상기회장께서 헌성금을 보내왔습니다.
참의공파 한상기회장께서 1,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오늘 인희재무님과 상의해서 저앞으로 통장개설 했습니다.
국민은행 '한상관(청주한씨 참의공파)'
그리고 회장님의 큰 따님으로부터(영순) 1,000만원을 송금해온 것을 입금확인했습니다.
낮설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고생하시며 모으신돈을 종중을 위해 선뜻 내어주신 회장님의 뜻을
마음깊이 간직하고 종중을 바로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종중이 정상화 되면 꼭 돌려 드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주 민주적이고 정당하게 회장에 당선되었으나 감사공 잔재의 주도권을 잃기 싷어서인지 아니면
목적하는 바가 따로 있어서인지 재정 및 업무일체를 인수 해주지 않고 당선무효라 주장하며
온갓 괘변과 변칙으로 종중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고 8억8천 매각한 돈 한번도 회계보고도 없이
소송하느라 14명이나 되는 변호사만 좋은 일 시키고 있습니다.
화합하고 친목을 다져야 할 종친회가 이러해서야 되겠습니까?
독선을 막고 선조님이 유업과 선영을 지키고 보존해야 할것입니다.
종현님들의 현명한 판단과 협조가 우리 참의공 종중을 바로세울 수 있습니다.
참의공파 총무 한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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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파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