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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사철나무
ㆍ작성일	2013-01-22 (화) 21:09

ㆍ추천: 0 ㆍ조회: 1363

ㆍIP: 219.xxx.194

참의공종원들은 읽어보십시요
감사공종원들은망한후복씨가 종중회의록을만들었다고망자에게모든책임을전가하는자들이며
공아도변호사 이광범변호사 이덕희변호사 김차회변호사 오인경변호사 변호사를5명씩선임하여 종중의기금을 낭비하고있습니다

답변서

사건번호 : 2011 나 11704 소유권이전

원고 : 청주 한 씨 감사공파 종중

피고 : 한 상례

위의 사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서를 제출합니다.

다 음

1. 2011. 04. 15일 항소 이유서의 답변서

원고 종중의 실체에 관하여

국역왕조실록의 기록에 의하면(을제1호 : 한전기록)

답. 세종98권 24년( 1442년 10월 24일 2번째 기사)한전황해도 관찰사로 삼았다

세종98권 24년(1442년 11월 8일 첫 번째 기사)

장령 정이한이 상소하기를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중한 직책을 임명할 수 없다.

행정사무 숙달시킨 후 임명하라 상소.(의정부 서사제 통과 못하고 임시1년6개월 재직)

세종103권 26년(1444년 02. 02일 형조 참의로 전임. 좌천)

세종109권 27년(1445년 7월 1일)호조참의 전임

세종115권 29년(1447년 1월 16일)공조참의에 나갔으나

1447년 2월 15일 사망. 사망 후 '증 가선대부 호조참판 통정대부"수"황해도 관찰사'

직책입니다. '수'자라 함은 낮은 품계를 높여주는 말로 "임시"를 말합니다.

"세조3년 1457년 8월 12일 "한전참의 좌익원 원종공신 2등 녹훈"된 것을 후손들은

자랑으로 삼고 오늘날까지 참의공으로 내려왔습니다.

(을제2호증의1호 :의정부서사제 .수 .녹훈 .왕조실록) (을제2호증의2호:참의공의유래)

종중의 대표자 및 대표권에 관하여. 5쪽 : 6~11째 줄

6 째줄: “따라서 청양종중(인양)이라 함은~~.11째줄 청양종중(인양)이라고 부르는

하위 종중으로 원고 종중과는 다릅니다"(갑제44.45호증)

답. 갑제 44호 증은 청주한씨 세보이고, 45호증은 참의공 족보의 부록입니다.

갑제 37호증 1호증1호 1쪽, 6칸 十八世子惟省. 仁良宗中代表(인양종중 과 청양종중

은같은지역 군 과 리 입니다)14세손상열~~.기록되어있고, 갑제37호증1호 의 2쪽 상단은

원조 한전의 기록으로, 상단 21째줄 魯洙기墓表병書로.(을제3호증 :족보)

선친의 함자가 적혀있고 인양종중에서 모든 관리를 해 왔는데 하위 종중이라고 했으며,

한근수와 한양명은 기록이 족보 어느곳 에도 없는 감사공종중을 고유종중이라고 합니다.

5쪽 13째줄: 나 종중의 대표자 및 대표권에 관하여

답. 2008년 3월15일 임시종친회의는 대표 권한 없는 자에게 의하여 제기된 것으로 한근수

씨가 몇 몇 사람의 동의를 얻어 임시종친회의를 소집하고 2008 년11월 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임시총회 결의가 추인되었다고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정기총회 2개의 회의록

상의 개최 시간이 각각 틀리고 참석 인원수도 각각 다른 것을 제출하였습니다.

추인 2008.11.02 정기총회회의록은 무효이며 따라서 허위 종중 규약에 의하여 선출된

대표자 와 대표 권한 그리고 감사공 종중은 인정 할 수 없습니다.

7쪽17째 : 3. 이 사건 토지의 보존. 관리 및 명의신탁 경위

가.원고는 이 사건 토지 중

답.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107번지 와 같은동 산108번지의 토지를 6~7번 채무에 의하여

타성 으로 소유권이 넘어간 것 을 다시 찾아 한노수 외 20인이 공동 등기 하였습니다.

(을제 4호 증 의 1.2호 : 등기부 등본)

원고는 2008년3월15일 임시 총회를 하면서 내유동 임야를 다시 찾은 행적을 모르는 피고

들에게 "15일 총회안내문"을 보낸 서한에 종중의 임야는 불행하게도 채무에 의하여 타성으

로 넘어가 종중의 중진 한노수씨 와 한명수. 한후복씨가 전국에 있는 종원들에게 모금하여

채무를 상환하고 소유권을 되찾았으니~~.기록되어 있습니다."(을제5호증:15일 총회안내문)"

명의신탁이라면 107번지와 108번지의 등기명의자가 똑같아야 합니다.

그러나 산108번지는 15명이 등기되고, 산107번지는 19명 등기 되어있습니다 .

8쪽19째줄 : 원고종중에서는 갑제 41호증 과 갑제 42호 증은 ~~~

답. 갑제 41호 증 과 42호 증은 1980년10월1일 자 종중규약 과 종친회 회의록 입니다.

갑제41호증의 종중규약 회장이 한길만으로 되어있고, 갑제42호증 종친회회장은 한후복으로

있습니다. 1980년 참의공 종친회 회장이 한 후복씨입니다. 허위 규약과 종친회의록 입니다.

갑제 42호증 종친회 회의록 참석이사 한노수씨와 한 대진씨는 모두사망한 사람입니다.

이사 한 노수씨는 1970년 7월 6일 사망하셨고(을제6호증의1호 :제적등본)

이사 한 대진씨는 1975년 5월 8일 사망하셨습니다.(을제6호증의2호:제적등본)

허위규약을 만들고 사망한 사람을 종친회의에 참석하고 도장을 찍어 제출한 항소 이유서

는 무효 이므로 대표자와 대표권한은 행사 할 수 없습니다.

2. 2011년 11. 17일자 답변서

2쪽12째줄. 형식적인 절차의 흠결을 보완하기위하여 ~~~

답.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는 우편물이 왔기에 감사공종중은 인정 안 하므로 불참한다고

2011년 10월 20일 한 근수씨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하였습니다.(을제 7증 의1.2 :내용증명)

허위규약에 의하여 추인 2011년 10월 31일 정기총회는 무효입니다.

3쪽8째줄 ~~~명의신탁 등기절차를 주관하고(갑제43호의4)

한노수는 피고 한정옥의 조부이고.10째줄 명의신탁 등기절차를 주관하고(43호증의4호)~~.

답. 갑제43호증의 4호는 한노수씨 와 한상순씨의 현판인데 명의신탁을 주관한사람처럼

허위로 작성하였습니다. 명예 회손입니다.

3쪽12째줄 원고종중의 재정 형편이 형편이 궁핍하여13세 한전선조의 분묘수호 및 봉제사가

어려운 형편을 참작하여~~~

답. 위토로 기증 할 이유가 없고 1961~2004년까지 는 경기도고양시덕양구내유동 63번지와

64의1번지 수입금으로 한동석이 지출하고 2005년부터는63번지 토지를 팔아관리를

인양종중 한근수가하므로 그때부터 재산세를 한근수가 냈습니다. (을제9호증: 재산세내역)

4쪽9째줄 ~~원고 종중에서는 위 63번지위토를~~.12째줄 ~~원고종중의 한양명고문의

화해권유로~

답. 3쪽 9째줄 내유동 63번지가 위토라고 참의공 족보 부록을 만들어 트집하고

인양종중에 1억 과 소송비용을 빼앗아간 경위 와 감사 한길진을 시켜 광주지방법원에

소송을하고 한양명이가 화해한다고 1억원 과 소송비용을 인양종중에 빼앗아 간 경위를

설명한 것입니다. 기탁금 9억원의 출처를 알기 위하여 회계장부를 제출하라고 내용증명을

3차례 보냈으나 아직도 무 응답 입니다. 인양종중 회계 장부를 증거 조사 신청합니다.

참의공족보 부록은 선친 사망16년 후 한후복이 만들었으므로 무효입니다.

3. 2012년04.02 답변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107번지와 108번지의 토지를

12쪽4째줄~~ 어떤 이유에서인지~~

13쪽3째줄~~ 어찌된 이유인지~~~

채무에 의하여 소유권을 상실한 것을 알면서도 어떠한 이유인지 모른다고 하는 것은

법원을 기망하는 행위입니다. 선친 한노수씨 가 족보를 토대로 한전선조의 묘갈을 찾고

보니 선조님들이 묻혀있는 땅이 타성으로 6~7넘어간 것을 아시고 되찾은 것입니다.

원고 한근수와 감사공 종원은 땅을 빼앗기 위하여 참의공 종중을 폐하고 감사공 종중으로

바꿔서 명의신탁이라고 트집하며 소송을 하여 온 것이며 우리 조상들이 선영을 발굴하시고

땅을 사 놓으신 선친 한 노수씨가 세워 놓으신 비석을 제거 하였습니다.

오래된 비석은 문화재로 보유하는 세상인데 비석을 제거했다는 것은 증거인멸 행위입니다.

결론

한정옥이가 내용증명 보낸 답변서 갑제 50호증(을제10호증: 갑제 50호 증 답변서)입니다.

1쪽7째줄. 황해도관찰사 역임하신 기록이 1998.2월 발견되어 당시 참의공종중회장

한상순은 임시총회를 열어 종중의 명칭을, 선조의 가장 높은 벼슬을 종중의 명칭으로 사용

하는 관례에 따라, 관찰사의 별칭인 감사공(휘전)파 종중으로 사용하기로 하는

총회결의를 거쳐 그때부터 종전의 청주한씨 참의공(휘전)파 종중을

청주한씨 감사공파(휘전)로 변경하고'~~.

답 본인의오빠 한상순씨가 감사공파 종중으로 종중의 명칭을 바꾸웠다고 하였는데 본인의

오빠 한 상순씨는 병환이 위중하여 투병생활을 하고 계실 때 였으며 1999년 6월 23일

사망하셨습니다. 망자는 말이 없습니다. 그것을 이용하여 종중의 명칭을 바꾸라고 했다는

허위문서를 만들어 법원을 기망하고 종원들을 기망하며 명예회손입니다.

또한 내유동63번지는 한근수가 주동이 되어 팔았으며 매도금 9억원 전액을 인양종중에 기

탁하였는데 기탁금의 출처를 밝히라고 내용증명을 3차례 보냈으나 아직 무응답합니다.

감사공대표 한근수는 때에 따라 불법을 공모하는 사람 되었다 종중을 위하여 공로가 지대한

사람되었다하고 추진위원을 결성하여 ‘어떻케든지’ 인감을 받아내야 된다고 하였으므로 궁

박한 피고를 뇌물로 매수한 흔적이므로(을제11호증:중간보고)

감사공 종중 회계장부 와 인양 종중 회계장부를 증거 조사 신청 합니다.

그리고 선친 한노수씨가 내유동 선영에 세우신 비석이 제거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가문의 유물이 도난당한 것입니다

위와 같이 허위로 조작하여 청주한씨 참의공 종중을 폐하고 감사공 종중이고유종중이라고

하며 청주한씨 중앙종친회에 등록하고 인터넛 족보를 감사공 종중으로 기록하였습니다.

대동족보 및 배제대학교 족보도서 관에 청주한씨 참의공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족보도서관에서 청주한씨 감사공파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감사공종중은 땅을 빼앗기 위한 단체입니다.

존경하는 재판관님 철저히 조사하시어 참의공 종중으로 복원하여 주시고

선친 한 노수씨가 세우신 비석을 찾아 복원하여 주시고

소송을 기각시켜 주십시오.

2012년11월 일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08-5번지 401호

한 상 례 (인)

고등 법원귀중

첨부서류

을제1호증 : 한전기록

을제2호증 : 의정부서사제 .수 .녹훈 .왕조실록

을제3호증 : 족보.

(을제4호증의1.2호 : 등기부등본

을제5호증 : 15일 총회안내문

을제6호증의1.2호 : 제적등본

을제7호증의1.2 호 : 내용증명

을제8호증 : 갑제43호증의4호

을제9호증 : 재산세내역

을제10호증 : 갑제50호증답변서

을재11호증 : 중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