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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사철나무
ㆍ작성일	2013-01-22 (화) 22:11

ㆍ추천: 0 ㆍ조회: 1184

ㆍIP: 219.xxx.194

참의공종원들은읽어보십시요
한후복씨외4인이사놓은땅경기도내유동64의1번지가 위토라고 주장하며 소송하여 한양명씨가
8억8천만원에 팔아먹고
경기도고양시내유동63번지한노수씨외5인사놓은땅을한근수씨가9억원에팔아고 감사공종중이고유종중이라고하며참의공종중을폐하고 참의공종중의기금을 변호사5명을선임하여 낭비하고있습니다

아래는법원에항소이유서의답변서입니다
감사공종원들은 사망한사람이 종중회의를하러온다고합니다
사망한사람이와서종중회의한것을 작성한사람은 망-한후복씨라고합니다
망한후복씨는 사망한사라을 불러다회의를하는도사인가요아래는 항소이유서의답변서입니다

답 변 서
사건번호 : 2011 나 11704 소유권이전
원고 : 청주한씨 감사공파 종중
피고 : 한 평 수 외 8 명

위의 사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서를 제출합니다.

다 음

1. 2011. 04. 15일 항소이유서의 답변서

원고 종중의 실체에 관하여

국역왕조실록의 기록에 의하면

세종98권24년( 1442년 10월 24일 2번째 기사)한전황해도 관찰사로 삼았다

세종98권24년(1442년 11월 8일 첫 번째 기사)

사헌부 장령 정이한 이 상소하기를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중한 직책을 임명할 수 없다.

행정사무를 숙달시킨 후 임명하라고 상소.(의정부서사제를 통과하지 못해 임시직으)

세종103권26년(1444년 02. 02일) 형조참의로 전임 좌천)

세종109권27년(1445년 7월 1일)호조참의 전임.

세종115권29년(1447년 1월 16일)공조참의에 나갔으나 그해 2월 15일에 사망.

사망 10년 후 세조3년 1457년 8월 12일 참의 한전 좌익원 원종공신 2등으로 녹훈되어

오늘날까지 참의공 종중으로 불러오던 종중의 명칭을 한 양명씨 와 한 근수 와 몇몇 사람이

결탁하여 감사가 참의 보다 높다는 명분을 세워 참의공 종중을 폐하고 감사공 종중으로

바꾸었습니다. 따라서 감사공종중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5쪽 15째줄 나.대표자와 대표권에대하여

대표자와 대표 권한은 몇몇 사람에의하여 허위의 종중규약으로 임시총회를소집한대표자와

대표 권한은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사공 종중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7쪽17째줄. 3.이 사건토지의 보존관리 및 명의신탁 경위

가 .원고는이 사건 토지 중

답.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 107번지 와 같은 동 산108번지의 토지를 6~7번

팔아먹은 것을 1967년에 선친 한 삼석 외 20인이공동 모금하여 다시 찾아 공동등기를 하였

습니다.(을제1호증1. 2호증 :등기부등본)

원고는 2008년 3 월 15 일 임시총회를 하면서 몇몇 피고에 보낸 15일 총회안 내문에

1쪽 9째 줄 ~~~ 불행하게도 채무에의 하여서 타성의 명이로 넘어가 그 소유권을 상실했을

때 였으니 이때에 종중의 중진 종현 노수. 명수. 후복 여러분께서 전국종친을 방문하시여서

이러한 실정을 호소하고 응분의 성금을 모아서 그채무를 상환하고 소유권을 되찾게

되었으니~~.
1쪽 19째줄, 즉34인의 명의(산107번지는19명 .108번지는15명)신탁등기는 그 임야전체를

34인에게 그권리를 나누워 주는 결과가되는 것으로 임야 3만 9천 480평을 한사람 앞에

1천1백 61평씩 주는 것으로 현재 공시지가 10만원씩 계산하면 1억 1천6백 10만원씩

주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본 임야가 개인소유라면 하루가 급하다고

환원등기를 서두르실것입니다~~.

2쪽2쪽~~41년동안 별 일없이지내왔으니이제 무슨일이야 있겠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는~~. 6째줄 ~~이번 소송에는한 사람 반대도없이 모두가찬성하는가운데~~..

10째줄~~협조해주실것을간절히 부탁드리는~~. 14째줄 그 승낙서 와 인감증명을 수령하는

방법이 번잡 할 것으로 생각되어 고민중입니다(을제2호증 : 15일총회안내문)

중간보고에 7째줄 그러나 이일은 저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고 그 대부분신탁등기

당사자나 그 상속인이 아니면 그 외 타인이 대행할 수없기에 문제의 어려움이있는것입니다.

19째줄 추진위원 여러분과 우리는 신탁등기 당사자와상속인 여러분의 협조를

“어떻게든디 받아내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22째줄~어떻게하든지 이룩해내도록다같이 노력하도록 약속드리며~.(을제3호증 : 중간보고)

원고 한 양명씨는 수 년전부터 “종중임야 환원 추진위원”을 결성하여 불법으로 재산상속

보완서류를 만들고 피고들의 가족증명. 주민등록등초본. 재적등본. 호적등본. 거주증명을

만들고,(을제4호증 : 재산상속 보완서류) 감사공종중을 만들어 감사공종중이 고유 종중이라

고 하며 참의공종중을 폐하고 감사공종중을 청주한씨 중앙종친회에 등록하고상기땅의 관리

인 한근수를대표로 세워 상기땅이 명의신탁이라고 트집하며 상기 땅의 상속자들에게 소송을

하여 왔습니다. 한양명 과 한근수 그리고 감사공 종원들은 1967년 상기 땅을 매입할 당시

돈을 한 푼도 안 냈으며 종중을 위하여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안 했습니다.

재산보완서류에의하면(‘완’)자가있습니다. 완자는 피고들을 포섭하였다는 증거이며

공동등기자 생존자 한남수(사망). 한동석(환자)에게 사실 확인서를 받아내는 동기에서

뇌물로 매수하였는지 조사하기 위하여 감사공종중 회계장부와 인양종중 회계장부를

증거 조사 신청합니다

8쪽 19째줄 원고종중에서는갑제 41호증 과 (청주한씨 참의공 종친회 규약) 및

42호증(청주한씨 참의공 종친회 회의록)~~~

제41호증과 갑제42증은 허위입니다.

갑제41호증의 종친회 회장은 1980년도에는 한후복씨였습니다.

갑제42호증 종친회 회의록에 이사 한노수씨는 1970년 7월 6일 사망하셨습니다.

이사 한대진씨는 1975년 5월 8일 사망하셨습니다.

사망한 사람을 종친회의에 참석하였다는 항소이유서 만들어 제출하였습니다.

2. 2011년 11. 17일자 답변서

3쪽14째줄 원고종중은 형편이 궁핍하여~~~~

한근수와 한양명 그리고 감사공 종원들은 1961~2000년까지 참의공종중을 위하여

어떠한 기여를 하였으며 업적을 남겼는지 밝히십시요

참의공종중을 위하여 아무런 공헌도 하지 않은 한근수씨가 종중회장으로만들어

2008.3.15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결의했다는 결의사항과 추인 2011년10.31일 정기총회

추인서류는 무효입니다. 대한민국 참의공종원은 수만명이 넘습니다

청주한씨 참의공종중복원하라 114서명(을제5호증 :114명 서명) .

감사공종중 땅을 빼앗기 위해 만든 단체입니다. 따라서 감사공 종중 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3. 2012년04.02. 이광범 변호사의 답변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산 107번지와 같은 동 산 108번지 토지 를

12쪽4째줄 ~~거치는 동안 어떤 이유에서 인지~~

13쪽3째줄~~거치는 동안 어찌된 이유인지~~~

채무에 의하여 소유권을 상실한 것을 알면서도(15일 총회안내문) 어떠한 이유인지 모른다

고 하는 것은 법원을 기망하는 행위입니다. 상기 땅의 소유권이 채무에 의하여 타성으로

넘어가 한삼석외 20명이 모금하여 다시 찾고 공동 명으로 공동등기 하였습니다.

이광범 변호사는 공아도변호사가 허위로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를 원용하여 제출하였습니다.

결론

원고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107번지와 108번지의 땅을 빼앗기 위하여

1967년 땅을 매입당시 한근수와 한양명 그리고 감사공종원들은 종중을 위하여 아무런 기여

도 하지 않았으며 상기 땅을 빼앗으려고 참의공종중의 뿌리를 뽑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미 망-한노수 와 망-한대진씨를 종친회의에 참석하였다는 허위문서를 제출하였으며.

한근수씨와 한양명 그리고 감사공 종원들은종중임야환원등기추진위원을 만들어

불법으로 가족현황을 파악하고상기땅의상속자에게 소송장을 보냈습니다.

참의공 행적을 모르는 피고들에게 15일총회 안내문을 보내면서 바쁘시면참석안해도 됩니다 라고

하는서한을 보냈습니다(을제6호증 :바쁘면 불참) 종중의명칭을 바꾸는 중요한회의를 바쁘시면 참석

안해도 된다니 이것은 고의적으로 불참하여 제외시키려는 행위입니다

대동족보 배제대족보도서관모두 청주한씨참의공파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청주한씨 감사공 로는 족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참의공 종중으로 복원하여 주십시오.

존경하는 재판관님 철저히 조사하여 소송을 기각하여 주십시오.

.

2012년11월 일

주소서울 도봉구쌍문동54번지 현대아파트104-901

한 평 수(인)

김명례. 한평수. 한향순. 한향자. 한상수. 한향춘. 한향례. 한향숙. 한효경

고 등 법원 귀중

첨부서류
을제1호증1. 2호증 :등기부등본
을제2호증 : 15일총회안내문
제3호 : 중간보고
을제4호증 : 재산상속 보완서류
을제5호증 :114명 서명
을제6호증 :바쁘면 불참도됩니다